25m위에 설치된 아찔한 수영장에서 다이빙하면 어떤 느낌일까?



여기 정말 신기한 조형물로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언뜻 보면 어느 예술가가 지어놓은 조형물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니 '수영장'이라고 하네요.

분명히 수영장처럼 생기진 않았는데 어떤 구조로 설계된 것일까요?

이제부터 후베르투스(Hubertus) 호텔에 자리잡고 있는 풀장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탈리아 Valdaora에 위치한 후베르투스 호텔에는 그 어떤 곳보다 특별한 풀장이 존재합니다. 사실 이것은 스키장이 자리한 하나의 스키 리조트 단지인데요.

본래 건물보다 한참 돌출되어 있는 이 공간을 바로 풀장으로 재조성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눈으로 바라보기엔 너무 툭 튀어나오는 느낌이라 아슬아슬해 보입니다.

하지만 설계상으로는 문제가 없고 실제로 올라가 느낄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은 아름다움과 스릴이라는 상반된 감정을 느끼게 만들 정도로 매력적이라고 하는데요.





돌출되어 있는 풀장을 받치고 있는 재질이 통나무인터라 무너져 내리는 것은 아닐지 불안감이 드실지도 모르지만 겉에만 그렇고 나무 사이로는 철골들이 삽입되어 있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안전에는 큰 이상이 없는 건축물이라고 하네요.





심지어 끝부분에는 창을 내어 수영하는 사람들이 바닥을 볼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수영하다가 갑작스레 25m 아래의 지상을 목격하게 된다면 아무리 간 큰 사람이라도 조금은 간담이 서늘해지지 않을까? 아슬아슬 하지만 기존 풀장에서 느낄 수 없었던 스릴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아 Valdaora의 후베르투스 호텔 속 풀장이었습니다.


스릴 넘치는 도전을 원하신다면 지금 바로 이탈리아 여행은... 조금 무리일까요?


집주인이 누굴까? 녹음에 둘러쌓인 아름다운 전원주택!



더운 여름. 마치 살이 녹아내릴 것만 같은 이 폭염...

시원한 인테리어도 인테리어지만 창이 넓은 미니멀한 디자인의 전원주택이 있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사방으로 숲이 둘러쌓인 공간적인 위치, 그리고 넓은 유리창으로 이런 자연과 언제나 맞닿을 수 있는 디자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집. 오늘의 컨셉에 맞는 전원주택 한 채를 소개해 드릴게요.





■ 네덜란드 Hilversum이라는 지역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본래는 이런 초현대적인 주택이 아닌 1960년대에 지어진 오래된 방갈로 형태의 주택이었는데 리모델링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2011년에 완공된 이 전원주택은 굉장히 미니멀리즘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극도의 심플함, 하지만 이로 인해 느낄 수 있는 깔끔함과 모던함이 특징인 전원주택입니다.





■ 통유리로 오픈된 공간들이 대부분이다보니 어찌보면 다소 공백이 느껴질 법도 한데 인테리어 공사도 상당히 잘 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락한 느낌은 물론 위에서 언급한 모던함으로 인해 정말 한번쯤 살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는 공간이 된 것 같아요.





■ 전체적인 디자인이 상당히 궁금해진 순간이었는데요.

집 안 한가운데 커다란 나무가 솟아있습니다. 공사를 하기 전부터 있었던 나무인지, 공사를 한 뒤에 심은 나무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 그저 감탄이 나오는 부분입니다.

사실 전원주택이 아니라 미술관같은 느낌이 드는데... 상당한 부자인 모양...





■ 실내로 들어가보면 천장디자인도 상당히 유니크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천장도 특이하지만 복도가 굉장히 넓어요... 자전거 타고 되겠음...


창문이 많기 때문에 밖에서 들어오는 빛들도 인테리어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치밀하게 계산된 디자인이 아닐까 싶어지네요.





■ 거실에는 다양한 색상의 쿠션과 화려하고 독특한 조명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 쯤되면 집주인분이 무슨 일을 하시는지 상당히 궁금해지네요. 아무리봐도 그냥 집이 아닌데...





녹음이 울창한 환경에 둘러쌓인 네덜란드의 한 전원주택

프라이버시 따윈 감안하지 않은 과감한 디자인으로 매우 특별한 느낌을 주는 이 곳... 어디일까... 한번 들어가보고 싶어지네요.

고대문명과 미래문명의 조합을 연상시키는 난양공대 교육허브



근미래 혹은 미래를 배경으로 한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면 보기 힘든 멋진 건축물들이 등장하곤 합니다. 같이 깎아만든듯한 날카로운 선을 가진 건축물부터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캡슐 하우스마냥 둥글둥글 유선을 강조한 스타일까지 현실에서 보기 힘든 건물들을 보면 실제로 한번만 보고 싶다는 생각을 적지 않게 품어보곤 하는데요.


여기 마침 색다른 건축물이 있어 가져왔습니다. 흙으로 빗는 토기같은 느낌도 나지만 초현실적인 멋진 디자인을 품은 난양공대 교육허브 타워를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싱가포르 난양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 종합 대학교 난양대학교입니다.

1955년 사립으로 시작했다다 현재는 국립대로 발돋음했고 1981년 난양기술대학으로 변경되면서 이공계 전문학교로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는데요.


미국에 MIT공대가 있다면 싱가포르에는 난양대학이 있다는 말이 있다고... (음... 그럼 칼텍은?)

싱가포르 정부의 강력한 교육 허브 정책에 의해 신입생 모집정원의 20%까지 외국인 받고 있다는데요~





교육적인 면은 물론 특히 현재 보고 계신 난양 이공대학교의 교육허브 타워의 경우는 상당히 특이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멀리서 보고 있어도 지나치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독톡한 디자인이 한 몫을 담당했는데요.





평범한 건물들 사이에 위치한 이 건물은 단숨에 난양공대의 상징이자 명물로 발돋음했습니다. 세계적인 건축회사 헤더윅 스튜디오에서 설계한 이 건물은 학생과 교수 사이의 상호관계를 건축물로 표현했다고 하는데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마치 흙으로 빗은 토기, 그리고 곳곳에 뻗어있는 나무들을 보면 친환경적인 요소가 보이다가도 전체적으로 보면 현재를 넘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보는듯한 특이한 모양새를 이루고 있습니다.





실내 벽면을 보면 마치 고대 동굴 속에 있는 벽화들처럼 다양한 패턴들이 양각화 되어 있어 신비로운 느낌을 뿜어내는데요.


또한 실내 구조 역시 매우 특이하죠~ 어느 층, 어느 장소에 서 있든 복도 쪽을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볼 수 있을 정도로 공간과 공간이 서로 밀접하게 마주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2개의 원형타워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의 경우는 싱가포르 날씨는 물론 환기를 고려해 비어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첨단기술', '경영관리'는 물론 '실무형 우수인재 양성'이라는 세마리 토기 잡기에 성공하며 단숨에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섰다는 평을 얻고 있는 난양공대.

교육허브 타워를 중심으로 점점 더 우수인재 양성은 물론 첨단기술의 선두화에 거쳐 나가길 바랍니다^^


착시현상일까? 겉다르고 옆이 다른 맨체스터의 멋진 빌딩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면 화가 나지만~ 

이런 건물이 있다면, 아니 속이 다른 것이 아니라 겉다르고 옆이 다른 건물이 있다면 어떠실 것 같나요?





■ 영국 맨체스터, 피카델리 스트리트에 위치해 있는 건물이라고 하는데요.

전면에서 보면 마치 뒷면이 없는 것 같은 종이장 같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손을 대면 베일듯한 날렵한 느낌을 받게 되면서 이거 뒷쪽에 공간이 있는건지 의문을 가지게 만드는 빌딩입니다.





■ 그런데 이 빌딩을 옆에서 바라보게 되면 이런 식으로 숨어있던 공간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측면에서 바라보게 되면 이런 건물이었습니다. 이것구 착시현상인가? 앞에서보면 뒷면이 없어보이던 그냥 철제물같아 보이던 건물이...신기하면서 꽤 멋진대요...





■ 왠지 또 하나의 특이한 건물발견... 바로 옆으로는 나름 옥수수같이 생긴 30세인트메어리액스빌딩이 보이네여~~~ 런던에 위치해있는 건가보군요~ 이 세상에는 정말 독특한 건물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렇게 독특하고 특이한 건물들 본 적 있나요? 보신 적 있으시다면 한번 소개해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만난다.



영국왕립건축가협회(RIBA; Royal Institute of British Architects)가 수여하는 건축상 스털링 프라이즈(Stirling Prize)의 2007년에 최종후보작 명단이 공개되었던 건축물들을 모아봤습니다.. 지난 한해 건축이란 주제에 진화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닌 건축물을 선정하여 시상, 2007 스털링 프라이즈의 심사위원으로는 철학자이자 작가로도 유명한 알랭 드 보통 등의 인사들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헉...건축은 잘 모르지만 제가 좋아하는 작가중의 한명인 알렝 드 보통입니다.)

 





■ America's Cup building


America’s Cup Pavilion으로 현재 스페인의 발렌시아에 위치하 건축물로 친구의 말에는 밤에 빛을 발한다고 하네요. David Chipperfield의 의해 건축되었습니다.






■ 영국의 Windsor에 위치한 The Savill Building이란 건축물로Glenn Howells Architects의 작품입니다. 정말 눈에 보이는 지붕의 곡선이 굉장히 고풍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 Dresden Station Redevelopment으로 영국,런던에 위치해 있습니다.포스터+파트너스(Foster+Partners)의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 포루투칼,Porto에 위치한 Casa da Musica(카사 다 무지카?)라는 건물입니다. 

OMA의 건축물이네요







■ 영국,런던에 위치한 The Young Vic라는 건축물은 Haworth Tompkins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 독일에 Marbach에 위치한 Museum of Modern Literature입니다. 굉장히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죠?

위에 America’s Cup Pavilion를 제작한 Chipperfield의 작품입니다. 


건축물과 자연의 환상적인 스위스 온천 Berg Oase

Mario Botta Architetto complete the Spa Tschuggen Berg Oase in Switzerland


날씨가 추워지면서 최근 국내에도 많은 분들이 온천에 방문하고 계실텐데요.

국내는 아니지만 해외에서 굉장히 유명한 온천 하나를 추천해 드리고자 합니다.

온천도 유명하긴 하지만 이곳이 유명한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건축물 디자인으로 인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스위스에 만들어진 스파 Berg Oase
자연을 훼손하기보다는 자연경관을 이용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건축물입니다.




■ 건물내부의 온천

내부에 설치되어 있는 '온천'의 경관입니다.

사진이 작게 나온점 죄송합니다.




■ 자연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경관


Arosa라는 산에 위치해 나무들로 둘러싸인 경관은 가히 예술에 가까운 모습을 자랑합니다.

특히나 건물 자체가 기존의 직육면체 건물을 완전히 탈피해 산봉우리와 같은 생김새를 통해 자연과의 일체감은 물론 모던한 느낌으로 방문하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마치 건물이라기 보다는 튀어나온 암석을 보는 느낌 아닌가요?




■ 곡선미

건물들은 자연속에 있는 모습이기에 의도적인 곡선형으로 자연과의 싱크로를 이뤄내고 있습니다.





 어둠속에서도 빛이 나는

밤에는 조명으로 또다른 美를 창조해냅니다. 설원에서 한없이 밝은 빛을 내고 있는 건물이 마치 랜드마크처럼 느껴지는 것은 비단 저만의 생각은 아니겠죠?






■ 건물내부의 통로

다른건물로 연결되는 통로는 통유리로 이루어져 이동중에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구경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인들이 유럽 여행시 빼놓지 않는 여행지 중의 하나가 바로 스위스라죠~

왠만한 상점에서는 한국어로 주문을 받을 정도로 거리는 멀지만 대중적인 여행지 스위스

추운 겨울,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며 환상적인 자연경관과 함께 할 수 있는 Berg Oase에 들려보세요



푸른하늘을 담아낸 세계의 아름다운 집들


왠지 다시 한번 뒤돌아 보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집 역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모두 똑같이 보이는 성냥갑같은 아파트처럼 지나치는 것이 아닌 한번쯤 더 돌아보고 싶은 집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멋진 통유리로 하늘을 담은 집들....재밌게 봐주세요.



Floating headquarters

■ 창문으로 보이는 모든 하늘을 담고 있는 이 환상적인 집은 Integrated Architecture and Lamar Construction 에 의해 디자인되었으며 건설되었습니다. 사진을 찍을때까지만 하더라도 건설중이었지만 지금은 완성되었다구 하네요...아~~~집안에 한번 들어가구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솟습니다.



Pure tranquility


■ 멕시코에 자리잡고 있는 Suntro House는 JHG Jorge Hernandez de la Garza 에 의해 완성되었습니다.소개하고 있는 모든 건물들의 특징이 거의 벽 대신에 유리를 사용했다는 점인데 이 집 역시 유리를 통해 환상적인 디자인을 뽐내구 있습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이런 집에서 한번 살아봤으면...



Colourful residence in Tokyo


■ 인테리어에는 4가지 색이 사용된 집이라네여...현대적이며 특이한 이런 집 근처에 사원이 있다는 것이 굉장히 이색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거의 모든 사방의 벽이 유리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각방들은 서로 다른 색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구 하네여...ㅎㅎㅎ



The Unity Building


■ 리버풀에 위치해있는 건물로서 주위로 보이는 풍경이 예술일 듯 싶습니다. 이미 완성된 건물로 이 도시에는 굉장히 유명한 빌딩이라구 하는데.한번쯤은 꼭 방문해보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