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미니멀리즘한 인테리어를 만난다!



복잡한 디자인보다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그야말로 제격인 인테리어를 가져왔습니다. 최강의 미니멀 디자인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당신이 상상했던 것보다 더욱 간결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어제는 런던이었다면 오늘은 스페인으로 날아가 볼게요. 지금까지 보면 스페인에도 정말 멋진 건물들이나 인테리어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겉으로 봤을 때는 수영장에 놓인 건물이 굉장히 모던하고 웅장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그런데 실내를 보면 왜 미니멀리즘이라고 부르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엄청난 가격의 대리석 바닥을 시작으로 화이트톤의 벽, 그리고 몇몇 가구들을 제외하면 별다르게 인테리어라고 부를만한 요소가 없어집니다.





■ 미니멀 디자인의 끝을 보는 것 같은 스페인 마드리드의 주택입니다.

내외관 할 것 없이 미니멀 디자인에 외관은 독특하게 알루미늄으로 마감하여 더욱 미니멀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 그런 생각도 들긴 해요.

아직 이사를 오지 않은 것이 아닐지...





■ 마치 영화에서 보던 근미래 쯤에나 존재할법한 주방의 모습이 아닐까요?





■ 카페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조명 방식을 사용했는데요. 벽과 벽 사이에 틈을 통해 빛이 새어나오는 조명을 통해 은은하면서도 신비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 대리석으로 고급스러움이 살아있는 소재 선택은 물론, 군데군데 천장이 비어있는 통유리 인테리어를 통해 파란 하늘마저 인테리어로 이용한 센스가 돋보입니다.

자연과의 조화, 미니멀리즘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건축 인테리어


■ 심플하다는 말이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건축이나 인테리어 상에서 과도한 심플이나 미니멀리즘은 오히려 단조로운 선입견을 심어놓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소개해드리게 될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건축물 역시 처음에는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요.




■ 노르웨이의 베르겐 남서쪽 해안 Hjellestad에 위치한 Villa G라는 건축물입니다.

외관 자체 디자인은 그야말로 올 화이트 컬러. 




■ 건축재료들은 노르웨이에서 전통적으로 쓰여온 자재들을 사용했다고 하지만 실제로 처음 건축물만을 봤을 때는 상당히 단조롭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었는데요. 하지만 이 건축물이 정말 아름다운 이유는 주변 자연을 활용해 자연에 순응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특히나 계절이 변함에 따라 봄에는 화사하고, 여름에는 시원하며 겨울에는 자연의 일부분과 같은 묘한 일체감을 선사합니다.

처음에는 악수라고 생각했던 모던하고 미니멀한 터치의 디자인이 빛을 발하는 순간인데요.




■ 이쯤되면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 역시 궁금하시겠죠?

외관 디자인만큼은 아니지만 실내 역시 굉장히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채용했습니다.




건물은 2층 구조로 총 111평 정도의 규모인데 최대한 벽을 없애고 공간을 넓게 활용해 아이들에게 놀이터이자 학습장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가구배치 역시 최소화 함으로서 2층 벽면에는 암벽 등산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1층에서는 롤러 블레이드를 타면서 서로 경주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넓은 공간감을 활용해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했습니다.




■ 1층의 경우는 거의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며, 2층이 주거 생활공간으로 설계되어 있는 노르웨이 Hjellestad에 위치한 Villa G입니다. 



노르웨이 Villa G 평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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