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학교 건물이 주거공간으로 재탄생하다!



유럽에 가면 정말 오래된 건물을 볼 때가 많은데요.

그렇다고 허름하기보단 세련된 스타일의 건물들을 바라보는 재미가 참 쏠쏠한 것 같습니다.


그런 와중에 오래된 학교 건물이었던 곳을 다시 리모델링해서 사용한 케이스가 있습니다.주거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오래된 학교 건물, 그 느낌은 어떨까요?







세련된 아치형 현관 자체가 너무 돋보이는 거죠~

시크한 느낌의 틀, 흰색 문을 통해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궁금해지네요.







사실 계단만 보면 약간은 세련된 학교 건물처럼 보이는데 말입니다.







의심은 정말, 아주 잠시 동안 이어질 뿐입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이 건물은 유럽풍의 건물로 천장도 높고 따뜻한 느낌을 충분히 머금고 있습니다. 거실로 들어오는 순간 전혀 다른 공간이 펼쳐지는데요.


과연 이곳이 오래된 학교 건물이 거실이자 주방으로 변경되는 순간 이렇게 공간감 있는 공간으로 교체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커다란 창문으로 방으로 쏟아지는 채광으로 방 안에는 따스한 기운이 스며드는데요.

화이트톤으로 채워진 벽과 곳곳에 설치된 원목 느낌, 그리고 따스한 톤의 소파는 백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개 한국에서 보이는 오피스텔 복층은 천장이 상당히 낮은 경우가 일반적인데 반해, 굉장히 높습니다

그런데다 검은 페인트로 칠했던 철제 계단은 1층과 2층을 구분 짓는 경계선 역을 하면서도 은근 세련된 느낌을 전해 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 한편에 설치되어 있는 난로는 물론 옆에 놓은 화분이 인테리어 요소로는 신의 한 수가 아니었나 싶은데요.





오래된 건물이라고 할지라도 그저 무너트리고 새롭게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가지고 있는 구조적 장점은 살리고 모자란 점을 채워 넣는 멋진 인테리어를 완성했습니다. 높은 천정과 따뜻한 느낌이 드는 학교 건물이었던 주거공간에 어울리는 또 다른 가구는 없을까요?





어린이전문가구 카카우드에서 판매되고 있는 라임 스터디테이블 SET를 만나보세요. 100% 천연도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한 것은 물론 8대 중금속, 곰팡이 억제, 아토피와 새집증후군 예방, 친환경까지 인증받은 제품입니다.





의좋은 형제, 자매, 남매가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가구인  라임 스터디테이블 SET는 오래 사용할지라도 변형이 없고 튼튼한 각제형 구조의 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앞, 뒤 총 6개의 서랍이 스터디테이블의 수납공간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데다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모서리는 부드러운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세련된 인테리어에 충분히 녹아들 수 있는 어린이전문가구 카카우드의 라임 스터디테이블 SET을 만나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카카우드 홈페이지에 방문해 보세요.


카카우드 라임 스터디테이블 SET 관련해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아래 명시된 카카우드 홈페이지에 방문해 보세요.

올해의 색 '그리너리'를 활용한 친환경 인테리어 총집합



위대한 역사가 불리는 미셀 파스투로는 녹색만큼 역사 속에서 의미가 변화무쌍하게 바뀐 색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만큼 지금의 우리가 생각하는 친환경적인 컬러와 예전 녹색의 이미지는 상당히 다른데요.


과거 중세 시대에도 녹색의 인식이 좋지 않았고 로마에서 녹색은 가장 가난하고 비천한 색으로 분류되곤 했답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자연친화적 의미로서의 녹색이 사용된 것은 19세기 중반에 들어서면서 부터였는데, 산업화로 인해 점점 나무가 사라지고 숲이 줄어들면서 사람들은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소중한 것을 상징한다는 뜻으로 녹색을 쓰기 시작했다네요.







그리고 이번 2017년에는 세계적인 색채연구소 팬톤이 올해의 색으로 그리너리(Greenery)를 선정했습니다. 녹색의 나뭇잎을 의미하는 이 색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사회 정치적 혼란이 가득한 환경 속에서 우리 각자가 추구하는 희망을 담은 색상이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그리너리 색상이 다양하게 쓰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미 인테리어에서는 많은 부분에 올해의 색으로 선정된 그리너리가 곳곳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번 살펴볼까요?







기존 북유럽 인테리어 등에서 녹색은 실제 식물들을 배치해 내는 자연적인 색상에 불과했는데요.

이번 인테리어에서는 그린 컬러의 소파, 조금 더 자세히 보면 소파 부분의 톤이 다른 다양한 녹색을 사용해 표현감을 높였습니다.







어찌 보면 녹색과 가장 좋은 매치를 보이는 컬러는 내추럴한 우드톤의 색상이나, 이를 활용한 소품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원목으로 제작된 테이블에 그린 컬러의 쿠션과 등받이로 인해 약간 오버해서 표현하자면 숲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하얀 벽면과 녹색 바닥, 우드톤을 녹색 톤의 페인트로 재칠했는데 느낌이 어색하지 않고 상당히 독특한 느낌이 들면서 어울립니다.







그리너리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한 녹색 톤의 소품이나 가구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역시나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이라면 녹색식물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바닥은 물론 벽면까지 화이트톤으로 자칫하면 차가운 느낌을 줄 수 있지만 녹색식물이 배치되는 것만으로 정말 따스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녹색톤의 소품이나 식물들을 이용해 올해의 색 그리너리 느낌에 걸맞는 멋진 인테리어가 많았는데요. 카카우드에도 이런 그리너리 느낌을 갖춘 어린이 가구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카카우드 파인 5단 서랍장이 그 주인공입니다. 워시 그린 색상을 통해 그린너리를 추구했지만 겉모습뿐만이 아닙니다.


카카우드는 EO급 친환경 인증자재를 사용해 소중한 아이들이 환경호르몬에 걱정이 없도록 했는데요.

이외에도 최고급 유압식 실린더를 사용한 상단과 바닥까지 원목 통판으로 제작된 서랍, 튼튼한 2단 볼레일 등 어떤 면에서도 만족할 수 있는 퀄리티를 뽐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올해의 색 '그리너리'와 함께하는 카카우드 파인 5단 서랍장을 만나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된 주소로 다양한 어린이 가구들이 준비되어 있는 카카우드 홈페이지에 방문해 보세요 :)




카카우드 파인 5단 서랍장를 만나보고 싶다

 여기나 아래 배너를 클릭해 주세요.

셀프 인테리어의 진수! 우유공장, 가족의 쉼터이자 아이들의 놀이터로 재탄생



과거에는 공장으로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생산했지만 시간이 지나 폐허가 되어버린 공간.

사실 한국이었다면 아무런 고민 없이 허물고 고층빌딩을 지어버렸겠지만 네덜란드의 한 공장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래된 우유공장을 멋진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 하는데 박차를 기했는데요.

폐허가 되어버린 우유공장이 과연 어떻게 변했을지 확인해 볼까요?





부부와 세 딸이 함께 사는 공간이라고 하는데요. 12년 전에 우유공장을 사들여 리모델링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이 결과물은 전문가의 도움 없이 오로지 자신들의 힘으로만 이루어졌다고 하는데요.

아마추어이긴 하지만 스스로 디자인하고 셀프 인테리어를 마쳤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마추어의 솜씨라기엔 너무 멋진 디자인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우유공장 당시의 목조 천장은 그대로 놔두고 골조를 따라 다시금 페인트칠을 해서 현대적이지만 따뜻한 인테리어가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특히 집 안에는 여기저기 다양한 숨은 공간들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집이 아이들에게 안식처일 뿐만이 아닌 놀이터로서의 역활을 대신하고 있는 중입니다.





과거에는 기계소리만이 가득한 공간이었으나 이제는 가족들의 노력으로 인해 옛 공장의 흔적들을 복원하면서도 과거와 현대의 경계선상에 있는 멋진 공간을 창조한 주거공간. 이 곳은 실제 네덜란드 헤이그에 위치해 있다고 하네요. 

포인트벽지, 어떻게 해야 예쁘게 꾸밀 수 있을까요?



집 안 인테리어 어떻게 해야 할지... 어디에 어떤 소품을 배치해야, 어떤 색상을 넣어야 예뻐 보일 수 있을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아닌 부분적으로 하이라이트를 넣을 때는 포인트 벽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띠 벽지라고 불리는 이걸 잘만 사용하면 공간 자체에 반전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위치 선정을 제대로 못하면 굉장히 붕 뜨는 느낌, 소위 말하는 생뚱맞은 느낌이 들 때가 있기 때문에 포인트 벽지를 붙이기 전에 수십 번도 더 이리저리 자리를 옮기며 고민해 본 경험... 있으신가요? 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한 포스팅인데요.

준비된 이미지를 보면서 어떻게 포인트 벽지를 활용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런 다락방과 같은 경우에는 밑면을 포인트 벽지로 바르면 정말 예쁘네요 

물론 한국에서는 이런 구조가 흔하지 않긴 하지만요.





침대가 있는 벽면에는 좀 더 과감한 포인트 벽지로 꾸며주면 화려하면서도 남다른 느낌의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는데요. 이게 진짜 어울리는지 궁금했는데 잘 어울리네요. 다만 침대 쿠션이나 스탠드 등 조합이 필요할 것 같긴 합니다.





대부분 포인트 벽지를 바르는 장소는 침대 헤드가 맞닿는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화려한 꽃무늬나 색다른 패턴의 느낌을 이용하고, 여유가 있다면 소품 컬러를 포인트 벽지와 살짝 매치시키면 더 멋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건 좀 아니다... ㅋㅋㅋㅋㅋ





욕실은 생각보다 어울리네요. 욕실이나 화장실이 타일로만 이루어지다 보니 단조로운 면이 없지 않은데요. 이렇게 욕조 머리맡에 멋진 그림을 걸어두고 나니 욕실 같지 않지만 다른 욕실보다 멋진 인테리어의 완성!





주방도 화이트톤에 포인트 벽지를 붙여놓으니 분위기는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잘 붙이면 반전효과를 줄 수 있지만, 반대로 어울리지 않아 떼어내기도 쉽지 않은 포인트 벽지 활용법.

이번 포스팅을 통해 집 안에 포인트 벽지 설치~ 꼭 예쁘게 성공하세요 :)

Nook 인테리어를 알고 계신가요? 독서하고 싶어지는 거실 인테리어 디자인



Nook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번역하게 되면 구석지고 아늑한, 조용한 공간 정도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여기에 Reading을 붙이게 되면 Reading Nooks, 독서하기 좋은 곳을 의미하게 됩니다.

아마 누구나가 집 안 한켠에 이런 공간이 있기를 꿈꾸고 희망할 것 같은데요.

집 안에서 마음의 양식을 양껏 채워보고 싶은 분들에게 소개해 드리는 싶어 가져왔습니다.





독서를 하기 좋은 거실 인테리어는 어떤 느낌일까요?

아무래도 아늑한 것은 기본이겠죠?

프로토 타입, 구조 유형 학적 및 사용자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체코 Posázaví에 지어진 건축물이라고 하는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엇보다 거실 인테리어가 참 특이합니다.

전면이 유리로 지어져 밖에 있는 풍경을 언제나 바라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가운데가 움푹 태어져 이 곳을 쿠션과 카페트 채워 거실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데요.





거실에는 언제나 쇼파가 있는 미국이나 유럽식 거실에서 벗어나 바닥에 편하게 앉고, 엎드려 독서를 하는 것이 가능한 아늑한 거실입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에 쿠션들은 어두운 톤을 사용했지만 정말 느낌이 좋은 인테리어인 것 같아요.


거실에 앉아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며 풍경을 바라보고, 편하게 앉아 책 한권을 펼 수 있는 여유가 이 집이라면 가능할 것 같네요. 여러분도 집에 이런 공간이 있다면 한껏 여유를 부리며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지 않을까요?

침실 인테리어 바꾸기 힘드셨죠? 침대 헤드보드 교체로 확 바뀐 침실을 만나보세요



사실 침대를 고를 때 디자인이라는 것이 항상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소재에 따라 다른 느낌을 낼 수는 있지만 하루 일과를 마치고 아늑한 느낌의 침대에 자극적인 컬러를 사용하면 되려 부작용이 일어날 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반대로 침대에 디자인을 바꾸는 것이 아닌, 침대와 맞닿는 헤드부분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것으로 인식을 달리했는데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JAZ Hotel 객실 침대 헤드보드 디자인을 소개해 드립니다.





벽을 완전히 커버하는 사이즈가 일단 눈에 띄는데요

그리고 벽화스타일과 그래피티 느낌을 담아 매우 유니크한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지금까지 침대 스타일이 거실의 분위기를 바꾼다고 생각했는데 시선을 좀 더 넓혀보면 침대 헤드부분 디자인을 전체적으로 바꿈으로서 거실 인테리어의 더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헤드부분 디자인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 침실 인테리어를 바꾸기 힘드셨을텐데요.


이제 침대 헤드보드 교체로 확 바뀐 침실 인테리어를 만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단색은 단조롭다? 오히려 대담한 느낌은 단색 인테리어 디자인!



북유럽 스타일 디자인이 원목과 화이트를 적절히 믹스해 따뜻함과 심플함을 동시에 가져가는 스타일이라면, 최근엔 날씨가 더워지면서 시원한 느낌을 주는 스트라이프나 패턴, 혹은 알록달록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자주 볼 수 있는데요.


그런데 아예 반대로 단색으로 치장한 인테리어는 어떨까요? 


왠지 듣기만 했을 때는 단조로운 느낌이 들 것 같지만 실제로 보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심플함은 물론 멋스러움까지 간직한 단색 인테리어의 매력에 빠져볼 시간이네요.





■ 노란색으로 전체를 마감한 인테리어~ 어떤까요?

처음에 단조로울 것 같다는 그 고정관념이 산산조각 무너져 내리는 순간인데요.





■ 조금은 어두운 남색 계통 또한 중후하고 멋스러운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최근에 조금씩 인기를 얻고있는 모노크로마틱 디자인이라고 하는데요. 오히려 같은 색상이지만 각기 다른 톤과 소품들을 사용함으로서 좀 더 대담하고 파격적인 연출이 가능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Monochromatic 인테리어라고 해서 꼭 같은 색상만을 고집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레이라면 조금 더 블랙에 가까운 회색, 혹은 화이트에 가까운 회색 등 각기 톤 업과 다운을 조절해 집 안에 어울리는 인테리어를 완성한다는데 의미가 있으니까요~





■ 사실 화이트나 그레이톤이 가장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핑크와 퍼플의 경우, 혹은 블루톤의 인테리어로도 색다른 느낌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 저는 욕실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사용되기 어렵지만 다양한 블루톤의을 점묘식으로 벽화도 만들고 바닥이나 벽의 단조로움을 피해 멋진 인테리어를 연출한 것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막상 나에게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옷도 실제로 입어보면 어울릴 때가 종종 있잖아요. (물론 반대의 경우가 더 많지만) 과감한 단색의 컬러스킴으로 집 안의 새로운 활력을 주고 싶은 분들께 모노크로마틱 디자인을 추천합니다.

집에 네온사인 인테리어? 안 어울릴 것 같다고요? 전혀요~



집 안에 인테리어를 하기 위해 꽤나 많은 것을 고민하긴 하는데요.

그 중에 언제나 제외되는 소품이 하나 있다면 바로 '네온 사인'이었습니다.


미국드라마를 보다 보면 정말 루저틱한 집에서 어디 파티나 쓰레기통에서 주워온 호프집 네온사인을 방 안에 설치해 안 그래도 지저분한 방들이 더 쓰레기장같은 느낌을 봤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거 뭐 집이 싸구려 클럽도 아니고...

.

.

.

.



■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런 선입견을 깨는 실내 인테리어가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간 눈 아프다고만 생각했던 네온 사인 활용법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 :)





■ 아이스크림 주세요~ 화려한 네온사인도 중요하지면 이를 집안 인테리어에 적용할 때는 배경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 네온 사인 자체가 워낙 화려하다보니 자칫 뒷배경마저 복잡한 패턴이나 문양이 들어가 버리게 되면 정말 난잡한 느낌, 혹은 위의 언급한 동네 싸구려 클럽에 온 느낌이 날 수 밖에 없으니 배경과 네온사인의 조합에 유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연한 인디언 핑크 배경으로 소프트 아이스크림 네온사인은 그 조합이 상당히 좋네요. 귀엽기도 하고~ 화려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 앗! 추억의 게임 팩맨... 너무 귀여워요~





■ 배경도 배경이지만, 이 방의 경우 네온사인과 바로 앞에 배치한 침대의 색상들을 침대보, 쿠션 등을 통해 절묘하게 매치시킨 케이스입니다.





■ 배경이 상당히 어둡긴 하지만 전면에 화이트 & 옐로우의 화려한 토끼 모양으로 포인트를 주었는데요. 아이들은 물론 여성분들이 참 좋아할만한 디자인입니다.

저 푸른 초원 입에 그림같은, 동화같은 집 인테리어



예전 유행가 보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이라는 노래가사가 나올 때가 있었죠.


살다보니 저도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 한 채 딱 지어놓고 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현실에 정말 그런 집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연인과 한 백년 살고 싶은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





사실 집은 아니고 작은 교회 건물인데요.


스웨덴에 위치한 낡았던 교회 건물을 빈티지 스타일의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주택으로 리모델링하게 되었답니다.


정말 그림같은 집 아닌가요? 지금 봐도 드는 의문인데 정말 사진 맞나요?





밖에서 본 둥근 창이 안에서 볼 때는 이런 느낌이네요. 사실 일반 집에서 둥근 창문이 흔하지 않죠~

그 옆을 챙이 둥근 모자로 걸어두었는데 집 주인분의 센스가 돋보입니다.





교회건물을 리모델링 했기 때문인지 천장이 정말 높네요.

물론 겨울에는 난방비가 상당하겠지만 일단 인테리어 하는 재미는 정말 쏠쏠하겠네요.





어쩜 좋아요~ 거실도 정말 동화 속에 나오는 집처럼 꾸며놨습니다.

가구나 소품들도 엔티크하고 중간중간 들어간 핑크색 원단들 때문인지 정말 예쁘네요.





겉에선 보기에는 정말 빈티지 그 자체였는데 안으로 들어오니 이토록 깔끔하고 멋진 인테리어가 기다리고 있었네요. 거실도 그렇고 주방마저 정말 사랑스러워요~





나무들 사이로 솟아있는 붉은 교회건물...


정문을 열고 정문으로 들어가면 웬지 동화 속 풍경이 펼쳐질 것만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움. 아니 그 이상의 매력이 있는 건물인 것 같아요. 빈티지한 외관도 그렇고 아름다운 실내 인테리어까지 집주인이 누구일지 궁금합니다. 


이런 집에 살면 정말 한 백년 동안 사랑하는 님이랑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