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치곤란했던 파이프라인들! 이제 스타킹으로 조명 만들기!



요즘 인테리어 소품들을 보면 기존에 쓸모가 없었던 폐품이나 설치물을 사용해 멋진 인테리어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 고가의 인테리어 소품을 쓰는 곳도 당연히 있습니다.)


흔히 DIY라고 불리는 이 작업이 일반인이 활용해도 좋을만큼 단순화 되는 경우도 많은터라 블로그나 인스타그램들을 활용해 각자 멋진 인테리어를 완성해 가고 있는 추세인데요.

오늘은 파이프와 스타킹을 가지고 재밌고 쉬운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아마 보신 분도 있겠지만 특히나 인테리어 건설 중에 중구난방으로 보이는 파이프를 이용한 인테리어입니다. 흔히 배기, 환기용으로 사용되는 평범한 반투명 파이프를 이용한 조명기구입니다.





■ 반투명 파이프를 어떻게 활용하고 채색하느냐에 따라 여러 연출이 가능하다는 메리트가 있는데요.





■ 특히 다양한 문양, 그리고 컬러, 여성용 스타킹을 조합해 취향에 맞춘 조명이 탄생하게 됩니다.





■ 그냥 스타킹을 쭉욱 끼워주면 완성... 이렇게 쉬워도 되는건가요?





■ 물론 스타킹을 씌우지 않아도 그 자체만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훌륭한 자태를 뽑내고 있습니다.





하나 또 좋은 점은 파이프의 특성상 원하는대로 조명의 위치를 바꿀 수 있어 다양한 변신이 가능해집니다. 솔직히 그저 어떻게 치우면 좋을까 싶었던 파이프를 이런 식으로 활용한다는 그 발상 자체가 너무 신기하네요.


집에 있는 파이프라인들... 평소에는 그저 지저분한 모습에 처치곤란했던 존재들, 이제는 스타킹을 씌우세요!

곰젤리,옷걸이 등 재활용을 이용한 독특한 DIY조명 퍼레이드



집 안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조명부터 바꾸라는 말이 있습니다.

실내 조명은 그 디자인과 불빛에 따라 집안의 분위기를 크게 바꿀 수 있기 때문인데요.


어떤 조명을 설치하느냐에 따라 때론 모던한 분위기, 어느때는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집 안의 느낌을 만드는 중요한 구성요소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 걸리긴 하나...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재활용이나 주변에 잘 사용하지 않는 것들을 사용해 나만의 것! 세상에 둘도 없는 개성있는 물건을 만들어내는 기적같은 작업 D.I.Y를 통해 태어난 멋진 재활용 조명들을 만나보시고, 이거 좀 괜찮다 싶으면 과감히 도전해 보세요^^



옷걸이를 이용한 옷걸이 샹들리에



가끔 옷정리를 하다보면 상당히 많은 수의 옷걸이가 남아도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알고보니 세탁소에서 가져오고, 양복 사면 끼어올 때도 있고 다양한 이유가 있을텐데요.





디자이너 나탈리에 샘슨은 옷걸이와 관련된 고정관념을 깨고 하나의 조명으로 완성시켰습니다. 일정 패턴을 이용해 붙여주기만 하면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연출해내는 멋진 조명의 탄생.



가장 맛있고 귀여운 젤리 샹들리에





안 그대로 먹다 남은 곰돌이젤리가 있는데 이걸 보니깐 혹 하더군요.

디자이너 케빈 챔패니의 작품으로 시중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젤리좀을 실에 엮고 또 엮어 완성한 조명입니다.

가운데 조명으로 인해 투명한 젤리를 투과한 빛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 지네요.



못쓰는 자전거를 해체해 만든 메탈 샹들리에




마치 모토모 카츠히로 감독의 재패니메이션 [스팀보이]에 등장할 것만 같은 메탈 샹들리에

디자이너 조 오코넬의 작품으로 못 쓰는 자전거의 부품을 모아 거대한 전등으로 제작했고 전기를 연결하며 기하학적인 패턴들이 실내를 채우며 그야멀로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내는데요. 





평소 스팀펑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쓰레기 머핀컵을 모아 만든 머핀컵 샹들리에




디자인 스폰지가 제작한 이 제품은 평소 머핀을 구울 때나 머핀 구매시에 딸려오는 종이머핀컵을 모아 만든 샹들리에입니다.





종이 쓰레기도 만들었다고 우습게 보지 마세요. 머핀컵을 통과한 은은한 불빛들이 이리 아름다운지 모르셨을테니까요...



페트병 속에 숨겨져 있었던 꽃잎 샹들리에




와... 정말 이건 상상도 못했던 일입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흔히 마시고 버리는 음료수 페트병에 꽃잎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친환경 디자인을 선호하는 미셀 브랜드는 우리가 흔히 마시고 버리는 페트병에서 꽃잎을 찾아냈습니다.

매번 아파트 단지 재활용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던 그 흔한 페트병에 꽃잎들을 모아 이리 아름다운 샹들리에를 제작할지 그 누가 상상을 했겠습니까?

이건 사기야! 마커펜 하나로 끝내는 인테리어



커다란 창문을 통해 따사로운 햇볕이 녹아내리며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집이 있다면 어떨까요?


우리 모두가 원하는 집의 형태일 수는 있지만 단지 이런 환경들을 마커펜 하나로 완성해 결국 꿈의 집으로 만들어버린 사람이 있습니다.





■ 1977년 태생의 영국의 아티스트로 1:1 스케일 월 드로잉의 전문가로 불리우는 샤롯 만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사실 그녀의 집은 대체로 텅 비어있는 공간들이 많지만 마커펜을 가지고 선을 넣어 채워가는 독특한 인테리어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바닥과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 벽만이 존재했던 방을 마커펜으로 채워넣어 블라인드와 화초가 생기고 심지어 커다란 통 유리 뒤로는 수풀들이 우거지는 멋진 환경을 연출했습니다.





그림이라는 것은 신기하죠...?

계단 한개를 그려넣음으로서 왠지 우리 집에 2층이 생긴 것 같은 느낌입니다.

빨리 이층으로 뛰어올라가고 싶어지지 않나요?





철제 책장 하나만 있었던 무미건조했던 방에 그녀의 손길이 오가자 창문이 생기고 그 뒤로는 전원건물들이 솟아오르기 시작합니다.





꼭 벽에 국한될 필요가 있을까라는 것이 아티스트 샬롯 만의 생각이 아닐까 싶어요

건물 외벽은 물론 유리창에도 다양한 종류의 마커펜을 사용하면서 지금이라도 나뭇잎들이 흩날리고 꽃잎이 나풀거릴 듯한 풍경을 만들어 냈습니다.





바닥 또한 단순한 패턴이 아닌 뉴스페이퍼를 그려넣음으로서 독특한 결과물을 탄생시켰습니다.





샤롯 만이 추구하고 있는 인테리어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나 특별한 비용 없이도 가구와 소품을 그려넣음으로서 단조로움을 피할 수 있다는 점일텐데요, 또한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벽면을 다시 하얗게 칠해 언제든지 다른 그림을 그려넣을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소싯적, 왕년에 그림 좀 그렸다 자신있다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 마음에 들지 않을 때를 대비해 흰색 페인트를 준비해 놓는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재활용품을 이용한 DIY 아이디어 인테리어 소품!



오랫동안 사용해 낡은 물건들... 하지만 우리네 아버지 세대를 보면 무엇이든지 그냥 버리는 법이 없습니다. 수건을 한 장을 써도, 나중에는 발깔개로 쓰다가 나중에 이도 모자라 결국 걸레로 사용하기도 할만큼 절약정신이 몸에 베어있는 분들이 많은데요. 특히나 소중하게 여겨왔던 물건들은 더욱 더 쓰레기장에 내놓기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생각을 바꿔, 차리리 처분하기 힘든 물건이라면 아예 내가 현재 필요한 물건으로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1. 빈티지 가방을 이용한 의자 만들기




최근엔 여행할 때 캐리어를 많이 사용하지 들고 다니는 여행가방을 사용하지는 않잖아요.

창고나 옷장 깊은 곳에 박혀있는 빈티지한 여행가방을 꺼내고 다리를 부착해 준 뒤, 가방 안은 쿠션을 채워 넣으면 정말 간편하게 만드는 의자 완성!



2. 욕조로 만든 감각적인 느낌의 소파




오래된 고양이발 욕조... 욕조는 버리고 싶어도 혼자 아파트 단지 밖으로 내놓기도 힘들죠...

그래서 욕조를 반으로 갈라 다리를 달고 쿠션을 설치해 멋진 쇼파로 탈바꿈 시켰습니다.






이거 뭐 단순한 DIY가 아니라 지금 바로 인테리어 전문 매장에 내놓고 팔아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3. 낡은 사다리를 이용한 책꽂이




혹시 낡은 사다리는 어떻게 처리했을까요?

정말 아무런 고민 없이 사다리를 옆으로 세워 벽에 설치했더니 바로 책꽂이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냥 발상 조금만 달리 하니 이런 멋진 결과가 탄생할 수도 있군요.



4. 스케이트 보드로 만든 어린이 테이블




정말 스케이트 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프린트가 벗겨지고 오래 된 보드는 처지곤란한 물건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함께 한 세월이 있다보니 쉽게 버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오래된 보드를 계속 탈 수더 없는 노릇이니 말이죠.






그렇다면 그럴 때는 추억이 담겨있는 보드로 소중한 자녀들에게 맞는 맞춤형 미니 테이블을 만들어 주는 것은 어떨까요? 



5. 병뚜껑을 이용한 초




이건 정말 너무 쉬운 아이템~ 집에 가서 바로 해봐야겠어요~



6. 자전거를 이용한 홈데코




오래된 자전거를 이용해 이런 멋진 홈데코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지 않나요?

자전거에 달려있는 장바구니에는 수건이나 샴푸, 린스, 세안제 등을 담아 수납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어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7. CD 케이스 베이글 도시락통




이건 정말 귀여운 아이디어 아닌가요?

베이글 뿐만이 아니라 도너츠도 가능할 듯~


이것이 바로 DIY의 시초일 수도 있겠지만, 이제 더 이상 사용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물건들을 나만의 톡톡 튀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디자인 용품으로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재활용으로 다시 태어난 재치 넘치는 DIY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울트라 컬러풀! 10만원으로 바닥 인테리어 끝내기!

울트라 컬러풀! 10 끝내기!



해외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재미있는 기사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바로 인테리어 리모델링과 관련된 내용인데요.


일단 눈에 딱 들어온 것이 "100달러 미만으로 바닥 인테리어 끝내기?"라는 부분이었는데요. 


한화로 따지면 12만원 정도되는 저렴한 비용을 가지고 어떻게 바닥을 전부 리폼할 수 있는지 궁굼증이 도사리기 시작했습니다. 컬러풀한 바닥을, 그것도 아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보고 싶으신 분은 스크롤을 아래로 천천히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 이번 작업은 스코틀랜드 출신의 아티스트 Jim Lambie의 예술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마이애미에 위치한 에서 2011년 작업된 결과물로 엄청난게 극적이며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 자! 보기만 해도 빨려들어갈 것처럼 화려한 이 바닥을 이제 내 집으로 가져오도록 하죠.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그냥 색테이프와 커터칼를 준비해 주세요.





■ 일단 직접 디자인을 했던 분의 경우, 3평 남짓한 부엌공간과 욕실부분을 리모델링하는데 약 70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 작업시 유의할 점은 테이프를 붙이기 전, 바닥이 깨끗하고 드라이한 상태가 되어야 최적의 결과물을 낼 수 있다 명시중입니다. 





■ 이음새 부분이나 문턱 부분은 가위로 작업하기 힘드니 조각칼이나 커터칼도 작업해 주는 것이 깔끔하겠죠? 생각보다는 그리 어려워 보이진 않습니다.



■ 욕조나 세면기 같이 바닥부분이 유선형이 경우에는 위의 사진처럼 테이프를 짧게 잘라 여러번 붙여주어야 하는 수고가 들긴 하지만 나중에 완성될 아름다운 바닥을 생각하며 열심히 작업해 주세요.

여러장의 테이프로 작업한 탓에 왠지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한 것 같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한번 유선형을 매워준 다음에는 이렇게 다시 원래 작업하던 것처럼 쭉 이어갈 수 있으니까요.




■ 서로 다른 테이프 컬러를 사용해 번갈아가며 바닥을 메운다는 느낌으로 작업하시면 무방할 것 같습니다. 처음 몇 줄 작업했을 때만 해도 이거 실수한게 아닐까 걱정이 많았는데 완성된 바닥을 보면 정말 멋지네요. 

물론 박물관의 그 바닥만큼 완벽하진 못하지만 약간의 아날로그함과 함께 다른 집과는 차별화 되는 나만의 바닥을 얻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 여기에 가장 좋은 점은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끝낼 수 있기에 더욱 마음에 들고요.

휴일에 시간되시는 분들은 한번 도전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레고를 활용한 쉽고 재미있는 DIY 소품만들기 2탄

레고를 활용한 쉽고 재미있는 DIY 소품만들기 2탄


지난번 호응에 힙입어 레고 DIY 두번째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레고와 DIY, 왠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서로 붙여놓으면 이만큼 어울리는 단어가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콤비입니다.


사실 DIY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쉽고 재밌어야 한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레고와 DIY 모두 이런 면에서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는데요.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레고가 이제 어른들을 위한 DIY가 되는 두번째 이야기, 그 순간을 담아봤습니다.





■ 주방 테이블에 타일처럼 레고를 부착하는 것만으로 주방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 실제 취향대로 조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같은 밝은톤의 레고를 사용하고, 좀 더 화려한 디자인을 선호한다면 다양한 색상의 블럭을 사용하시면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번 테이블을 자세히 보면 할로윈 펌킨이 보이실거예요.





■ 이건 좀 다른 분이 작업한 또다른 레고 테이블.





■ 테이블과 비슷하게 턴테이블 역시 레고 블럭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위의 타일과 사이즈가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을 보니 처음부터 레고로 조립하기 위해 제작된 것 같습니다.





■ 레고로 제작한 2층 침대입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여차하면 아이들이 직접 제작해도 되지만 부모님들이 자녀들과 함께 작업하다 보면 서먹했던 사이도 돈독하게 돌아서지 않을까요?


베이스는 화이트칼라로 심플하지만 포인트로 여러가지 컬러를 중간중간 삽입했는데 전혀 심심하지 않죠~




■ 이건 꽤 다른 케이스인데 신기해서 가져와 봤습니다.

유럽의 경우, 워낙 오래된 아파트와 건물들이 많다보니 보수할 곳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바로 이 곳을 시멘트나 벽돌이 아닌 레고로 채워 넣었다는 사실.


레고를 이용한 DIY, 어렵지 않으니 한번 과감하게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과박스가 멋진 장식장으로 변신! 놀라운 DIY 세상

사과박스가 멋진 장식장으로 변하는 놀라운 DIY 세상



집 안에서 자급자족이 가능한 "D.I.Y(Do It Yourself)" 도전!


이번에도 쉬운 걸로 골라 픽업해 왔으니 전혀 걱정하지 마세요.

"D.I.Y(Do It Yourself)"라는 취미생활을 통해 그간 쌓여왔던 스트레스도 풀고 나에게 이런 센스가 있었는지 새삼 깨닫게 될 수 있는 기회.

굳이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따라해 보세요~ 렛츠 두 잇!





● 비닐랩이나 쿠킹호일, 휴지를 모두 사용하고 쓰고 남은 속지는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물론 다들 재활용통에 넣으시겠지만 이제 한번 모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서로 다른 크기의 속지들을 모아 이리저리 놓고 대충 모양을 맞춤다음 페인트로 컬러를 입혀보세요.

그리고 글루건으로 서로를 연결시킨 후에 양 쪽에 구멍을 뚫어 체인이나 끈을 연결하면 멋진 장식품으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큰 속지 내에는 간단한 물건들을 수납할 수도 이고 이미지처럼 펄이 들어간 공들을 넣어 마치 예술작품처럼 집 안을 꾸밀 수도 있으니 꼭 활용해 보세요.





● 처음에 이 사진을 보고선 DIY가 아니라 마술로 착각을 하고 말았습니다.

철물점에서 ㄱ자 걸이를 하나 구입해 벽에 일단 설치해 주세요. (ㄱ자말고 '7자고리'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냥 간단해요, 책 하나를 꺼내 끝에 표지를 글루건으로 접착만 해주시면 끝입니다.


이 위로 책들을 차곡차곡 쌓아주시면 멋진 책걸이가 완성된다는거죠. 게다가 인테리어 소품으로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소품이 말입니다.





● 최근에는 종이박스를 사용하긴 하지만 간간이 볼 수 있는 나무박스들.

사실 종이의 경우는 나중에 분리수거함으로 가져가기도 편하지만 나무박스의 경우는 정말 처치곤란한 경우로밖에 느껴지지 않는데요.

 

이제 사과박스 4개를 이용해 이렇게 멋진 장식함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셨으니 더 이상 이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사과박스 4개를 접착제로 붙인 뒤, 색깔을 입히고 니스를 칠한 뒤 사진처럼 중앙에는 화분 하나를 배치해 보세요. 아마 누가봐도 이 소품을 사과박스라고 생각하는 이는 없을겁니다. 오히려 어디에서 구매했는지 앞다투어 물어보지 않을까요?





● 가정에서 쏟아져 나오는 재활용품 중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는 것이 아마 페트병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엔 초간단비법을 통해 못 쓰는 페트병을 수납함으로 이용해 보시면 어떨까요?

먼저 페트병을 원하는 높이로 잘라줍니다. 잘린 단면은 굉장히 날카로울텐데요. 이 때는 다리미 밑면에 살짝 가져다 대시면 날이 녹아내리면서 안전해진다고 하네요.


벌써 끝입니다. 이제 원하는 화장품, 사무용품, 욕실, 주방용품 등을 담아 보관해 주세요~





● 종이, 페트병과 마찬가지로 언제나 재활용 수거행을 면치 못했던 통조림 깡통

이제 버리지 마시고 안쪽을 깨끗이 씻어 말린 후, 표면에 자신이 좋아하는 페인트색을 칠한후 중간에 나무판을 대고 마주보게 나사를 고정해 주세요. 별 것 아닌 것 같았던 통조림이 깔끔한 에메랄드색의 멋진 주방용 수납공간을 탈바꿈합니다. 앤티크한 소품들, 이제 꼭 유명샵을 찾을 필요 없겠죠?


잡지 한권과 글루건만 있으면 완성하는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품

잡지 한권글루건만 있으면 완성하는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품



항상 강조를 드리고 있지만 DIY 핵심은 무엇이다?

"DIY는 어렵고 화려한 것이 아닌 쉽고 재밌는 것이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정말 쉬운, 너무나 쉬운, 잡지 한권과 글루건만 있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제작할 수 있는 쉽고, 또 쉬운 DIY 장식품 만들기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일단 눈 앞에 보이는 책꽂이에서 이제는 읽지도 않고, 보지도 않는 낡은 패션잡지가위, 글루건을 준비해 주세요.





● 꼭 필요한 과정은 아니지만 일단 밑판이 될만한 모양을 가위로 싹둑싹둑 오려줍니다.

참고로 어떤 모양으로 해야할지 감이 오지 않으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원안이 될 사진들을 다운로드 받아주세요.


원안 다운로드 링크:http://pixel.brit.co/wp-content/uploads/2014/02/Stencils.pdf






● 자! 그리고 이제는 보지 않는 과월호 잡지들을 쭉쭉 찢어주세요.

자를 대고 반듯하게 자를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그냥 쭈욱 찢어주세요.







● 그리고 찢은 페이지를 돌돌 말아줍니다. 타이트하게 말아주셔도 되고 조금 두껍게라도 상관없어요.

김밥 말듯이 잘 말았다면 풀어지지 않게 중앙에 스카치 테이프를 붙여주시면 됩니다.






● 똑같은 일련의 과정을 반복해 페이지로 만든 스틱을 여러개 만들어 줍니다.

이제 정말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참아주세요.





● 완성된 페이지 스틱을 처음에 오려놓았던 원안에 붙여줍니다.

물풀은 쉽게 떨어질 수 있으니 글루건을 사용해 붙인 뒤 양 끝이 잘 고정될 수 있도록 꾹꾹 눌러주세요.

자! 이제 뒤로 돌려 원안의 모양대로 가위질을 해주시면 끝입니다. 너무 쉽죠? 그래서 고민입니다.





● 본래는 폐지함으로 직행해야 될 쓰레기였지만 이제는 이렇게 멋진 인테리어 소품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가위로 자른 뒤에 너덜해진 끝부분은 다시 한번 글루건으로 정리해주시면 이제 진짜 작업완료!





 완성된 작품을(?) 다시 한번 글루건을 사용해 사용불가능한 목판이나 MDF판에 붙여 벽에 걸어쥐면 이렇게 멋진 인테리어 소품들로 다시 태어납니다.


여러분도 DIY를 하다보면 세상에 그냥 버릴만한 쓰레기가 없다는 사실에 어느정도 동의하게 되지 않나요? 


더 이상은 활용가치가 없을 것만 같았던 폐지는 물론 집 안에 널려있는 무용지물의 소품들.

이제는 무조건 쓰레기통에 골인시킬 것이 아니라 한번 더 생각해 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리폼! 테이프 하나로 끝낸다!



가끔 포탈사이트 메인을 보면 DIY 포스팅이 뜨곤 하는데요.

들어가서 보면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 심지어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어마어마한 작품을 만나게 됩니다.


보기에는 너무 멋지지만 반대로 따라하기는 조금 힘든 면이 없지 않은데요.

저처럼 손재주가 없는 사람들은 그저 감탄사를 내뱉으며 감상만 할 뿐 따라할 엄두는 나지 않습니다.


분명히 저같은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정말 간단한 DIY 하나를 소개해 드립니다.

다 필요없고 테이프 하나만 준비하세요^^




● 강남역을 돌아다니다가 팬시점에서 이런 마스킹 디자인 테이프 많이 보셨을거예요


저같은 경우에는 이런 테이프를 보면서 "그냥 테이프를 쓰면 될텐데 도대체 왜 저런걸 쓰는거지?"라는 의구심이 들었던 것이 사실인데 이제 알겠네요. 쓸모가 있었습니다. 


이 디자인 테이프만 있으면 그동안 평범했던 여러 소품과 물건들이 애장품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따라와 보세요~





● 자! 일단 별 것 없습니다.

1년동안 함께 하게 될 다이어리에 이리저리 붙여주세요.

가로도 붙이고, 세로도 상관없으며, 여차하면 대각선으로 길게 붙여보세요.






그저 디자인 테이프 몇 줄을 붙였을 뿐이지만 멋스러워지지 않았나요?

특히 검정색이나 빨간색 등 단색으로 이뤄진 몰스킨 노트에 붙이면 정말 예쁩니다.






● 이번 것도 너무 쉽습니다. 클립에 디자인 테이프를 붙여주세요~

이게 정말 끝입니다.페이퍼 클립 북마트로 중요 일정 등을 예쁘게 확인해 보세요^^






● 항상 평범하기만 했던 빨래집게... 빨래집게가 화려한 것만큼 사치도 없겠지만 어떤가요?

추운 겨울, 왠지 따뜻하고 화려한 빨래집게를 보는 것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빨래집게 위로 테이프를 붙이고 삐져나온 부분은 컷터칼로 잘라내주시면 끝!







● 우리집은 빨래집게도 센스있지롱~*^^*





● 천원마트에서 3개 들이를 천원에 샀던 어찌보면 참 저렴한 코스타~

하지만 다이어리처럼 디자인 테이프를 한번 감아주면 어딘가 많이 달라졌죠?

3초만에 성형수술 완료!






● 자! 이제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매일 컴퓨터와 함께하는 현대 직장인들.

매번 보는 하얀 자판, 검은 자판에 사실 답답하지 않으셨나요?

그럼 이번에 과감하게 디자인 테이프를 통해 바꿔보세요~






● 손톱만한 크기로 잘라 버튼에 하나씩 부착~ 여러 패턴을 사용해도 좋고, 꼭 모든 버튼을 다 붙일 필요도 없어요. (오히려 몇 개는 붙이지 않는 것이 훨씬 세련되더라고요)






● DIY라고 무조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의 머릿속에 머물고 있는 그 발상 하나로 바뀔 수 있는 우리의 삶이요, DIY의 시작이니까요~


5분안에 따라하는 가장 쉬운 DIY 소개!


한번도 안 해본적은 있어도, 한번만 해볼 수는 없다는 DIY 매력.


더 이상 쓸모없었던 물건은 물론, 누군가의 눈에는 쓰레기를 자신의 손으로 다시금 쓸만한, 혹은 숙련도에 따라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이 기회를 마다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DIY(Do It Yourself)


믿을 수 없는 해외 유저들의 DIY 사례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집에서 하나쯤은 있을 쓸모없는 아이템들을 사용해 자신만의 애장소품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집에서 흔히 먹고 남은 참치캔이나 스팸깡통, 지금까지 고스란히 재활용통에 투척하셨을텐데요.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나무 빨래집개를 이용해 보세요.


참치캔을 깨끗히 씻어 말린 후에 그 주위로 빨래집게를 나란히 꼽아주시면 끝이라고 합니다.

그 안에 꽃을 심고 흙을 담아주면 식탁이나 테라스에 어룰리는 멋진 원목 화분이 완성됩니다!




■ 남자친구에게 선물하려고 했던 머플러, 혹은 스웨터를 뜨고 남은 애매하게 남은 털실들은 어떻게 처리하고 계신가요?


나중에 사용해야지 하면서도 절대 사용하지 않고 서랍 속에 넣어놨던 털실들을 이제 꺼낼 시간입니다. 털실을 사진처럼 돌돌말아 매듭을 지은 뒤 가로 방향으로 갈라주세요~


이렇게 완성된 털실방울을 여러게 이어붙여 방석이나 러그, 혹은 남을 실이 많다면 카페트를 만들면 끝!

비슷한 색깔로 만들면 심플해서 멋스럽고, 다양한 색깔로 하면 컬러풀하니 감각적인 러그가 완성됩니다.




■ 커다란 꽃무늬나 무늬 때문에 다소 촌스러워 보이는 꽃병 하나쯤이 집 어딘가에 방치되어 있지 않을까요?


그럴 땐 과감하게 어두운 톤의 스프레이로 화명을 대충 칠해버린 후, 10원짜리 동전을 붙여보는겁니다.

가까이서 보면 티가 나지만 조금만 거리가 두고 보면 멋진 블론즈 화병으로 둔갑해 버린다니까요^^

사실 화병에 꽃을 많이들 보지, 가까이서 화병을 들여다보진 않습니다. 자! 이제 10원짜리를 모아보세요.




■ 이건 어떤가요? 마실 갔다가 무심코 들고 온 나뭇가지...

지금까지는 그냥 버리셨을지도 모르지만 한번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원예용 가위로 나뭇가지를 듬성듬성 잘라서 잘 쓰지 않는 화분에 붙여보는겁니다.

꼭 규칙적이지 않아도 되요~ 큰 것은 큰 것대로, 작은 것은 또 그들대로 이어붙이다 보면 믿을 수 없는 작품이 하나 탄생할겁니다.




■ 이건 어떤가요? 크기가 다른 병들에 색깔을 넣고 그냥 이리저리 흘려주는겁니다.

같은 주황색이라면 약간의 톤을 달리해 또 한번 이리저리 섞어주고 그냥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말려주시기만 하면 되요. 그냥 그것만으로도 멋진 화병이 탄생합니다. 놀랍죠?




■ 한번 사용하고 난 일회용 스푼 머리만을 잘라 모아놓고, 커피전문점에서 마신 뒤에 남은 일회용 아이스잔에 차곡차곡, 꽃잎을 포개듯이 접착제로 붙여보세요. 낮에는 아름다운 꽃모양의 장식품이 되고 밤에는 멋진 스탠드로 어둠을 밝혀주는 멋진 아이템으로 탄생합니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아무 쓸모가 없는 쓰레기지만 상상력에 의해 다시금 태어나 집 안의 아름다운 소품으로 탄생하게 되는 DIY의 매력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명심하세요. 처음에 언급했듯이 DIY를 한번도 해보지 않는 것은 가능하지만 한번만 해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레고를 활용한 쉽고 재미있는 DIY 소품만들기 1탄


레고를 활용한 쉽고 재미있는 DIY 소품만들기 1탄


어김없이 찾아온 DO IT YOURSELF 시간입니다.

DIY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보다 화려한 데코레이션을 하는 것이 아닌 이제는 활용가치가 없어진 물건들을 쉽게 리폼하는데 가장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DIY 역시 그 어떤 홈메이드보다 쉬운 용품들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레고를 활용한 쉽고 재미있는 DIY 소품만들기인데요.


제품으로 구매하는 것만큼이나 상상력을 발휘한다면 무한대로 응용이 가능한 레고를 가지고 이제 아이들이 아닌 어른들을 위한 나만의 DIY 소품들을 만들어 보세요^^




● 현관에 달아놓으면 정말 좋을 것 같은 레고 키체인입니다.

보통 키체인들의 경우 고리형식이 많지만 레고인터라 그냥 충근할 때는 벽에서 떼었다가 퇴근시나 귀가시에는 다시 벽에 쉽게 붙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벽걸이만큼이나 레고 블럭으로 만들어진 키체인이라면 어디서나 부러움을 살 수 있겠죠?





● 레고 블럭만 있다면 정말 쉽게 제작이 가능한 레고수납합니다.

한가지 색으로 만들어도 좋지만 아이들이 만들다 남은 여러가지 컬러를 조합해 만들어보면 세상에 둘도 없고 하나뿐인 나만의 개성있는 수납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지에는 주방용품들을 담아놨지만 거실이나 욕실에서도 사용해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이것도 참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시계에서 시침과 분침, 초침을 떼고 후면에 장착되어 있는 부품만 떼어 커다란 레고 베이스판에 넣으면 훌륭한 시계가 완성됩니다.


다른 이미지를 보니 시간에 캐릭터들을 부착해 나만의 개성있는 시계를 만들어 소장하고 계신 분들도 여럿 계시더라고요. 제 경우에는 스타워즈와 닥터 후 등 SF를 좋아하는터라 이런 캐릭터들을 활용해 시계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욕구가 끓어오르기도 했습니다.





● 물론 이번에 소개해드릴 레고 DIY의 경우 어른들보단 아이들에게 어울릴듯한 아이템인데요.

그래도 정말 사랑스럽네요. 그냥 레고에 흔히 존재하는 4X2, 6X2 블럭 하단에 잘 사용하지 않는 철링을 끼워넣고 접착제로 붙이면 귀여운 반지 완성!


또 하나 메리트라면 언제든지 위에 달린 장식들이 지겨워진다면 교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다만 잃어버리기도 쉽다는 점을 주의하시고요)





● 레고로 제작한 멋진 다른 램프쉐이드입니다.

만들기도 참 쉬워요. 수납함이랑 비슷하게 만들데 전등빛이 새어나갈 수 있도록 군데군데 틈을 주면 

낮에는 멋진 인테리어 소품, 밤이 되면 어둠을 밝히는 멋진 램프쉐이드가 탄생합니다.


다만, 전등이 켰을 때 열이 발생하기 타이트하게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공간을 주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시고요.





● 전 이것도 상당히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데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홍차나 녹차를 마시다보면 손으로 집을 수 있는 부분이 가벼운 종이로 되어있어 뜨거운 물을 부으면 잔 속으로 빠져들어갈 때가 비일비재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레고로 제작한 티백 손잡이를 만들었는데요. 이건 진짜 집에 가서 바로 따라해봐야 할 것 같네요. 레고블럭에 송곳으로 작은 구멍을 뚫고 기존에 쉽게 구할 수 있는 체인을 달아놓으면 이제 손으로 티백을 건지는 수고는 필요없겠죠?

블링블링 형광야광 테이블로 못쓰는 하드우드 활용하기


몇 년전부터 한국 역시 DIY 열풍에 휩싸여 있습니다.

폐가구를 사용해 가격을 아끼고 재활용 하겠다는 측면도 있지만 어느정도 경험이 쌓이고 실력이 늘다보면 자신만의 개성이 녹아난 단 하나뿐인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점이 DIY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이 아닐까 싶은데요.

미국의 마이크 워런(Mike Warren)이 제작한 테이블 역시 자신만의 감성과 개성들이 녹아 들어있습니다.

흠집이 많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었던 하드우드와 합성수지, 그리고 야광물질을 이용해 지구상에는 존재하지 않을 것만 같은 아름다운 테이블을 만들었는데요.

어둠 속에서 환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DIY 테이블을 만나보세요.



● 자 일단 마음에 드는, 그리고 흠집이 많아 사용하기 힘들었던 하드우드를 준비합니다.




● 형광물질이 들어갈 자리를 깨끗하게 파내어 주고, 이후에는 샌드페이버로 평평하게 다듬어주는 작업에 들어갑니다.




● 그리고 합성수지와 야광물질을 섞은 액을 하드 우드 홈에 채워주세요.

나중에 샌드페이퍼를 통해 다듬는 과정에 들어가기 때문에 조금 삐져나와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과감하게 붓진 말아주시고요~




액이 모두 마르고 나면 가장자리도 깎아주고, 울퉁불퉁면을 평평하게 샌드페이퍼나 기계를 통해 다듬어 주면 완성입니다.




● 물론 테이블 다리를 달거나 폴리우레탄 등 광택제를 발라주면 그 과정이 길긴 하겠지만 일단 형광물질을 넣는 정도로 끝내셔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 낮에 봐도 멋지지만 역시나 어두운 곳에서 진면목을 발휘하는 녀석인데요.

마치 여름철 마시는 블루하와이안 칵테일에 들어가는 블루큐라소 시럽처럼 멋진 색상을 띄고 있습니다.

사실 그 과정도 어렵지 않다보니 색다른 테이블을 원하시는 분들은 도전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 세상에 둘도 없는 멋진 형광색 테이블에 도전해 보시겠습니까?


사진만으로 설명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준비된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