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세상에서 제일 쉬운 크리스마스 트리 데코 만들기!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12월이 되면 모두 저마다의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기 시작할텐데요.


커다란 트리를 집에 놓는 분들도 있지만 아직 크리스마스는 아니니 조금은 심플하게 트리를 통해 다가올 12월 25일을 기다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직접 만들기 충분한, 그야말로 EASY OF EASY한 트리 만들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글루건으로 얇게 자른 나무판자를 벽에 붙이고, 그 위에 다시 한번 글루건으로 통해 인조잔디를 부착해주면 초간단 트리 데코가 완성됩니다. 크기는 나무 모양이 될 수 있도록 아래부터 위로 올수록 짧게 붙여주시면 됩니다.





벽에는 나무판자를 나무 모양으로 부착한 뒤에 그 위에 조명을 달아주면 또 하나의 멋스러운 크리스마스 트리 데코가 완성됩니다. 조명이 꺼진 상태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보면 마치 매일매일이 크리스마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치 모빌처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나무판자에 서로 다른 톤의 그린컬러를 칠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나무를 연출해 보는 것도 독특하고 예쁜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초간단... 그냥 마킹테이프나 데코테이프를 붙여줍니다. 이런 방법이?





두루마리 휴지롤이나 랩롤 등 서로 다른 지름의 롤을 글루건으로 벽에 부착해 줍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작은 소품들을 넣어주는거죠. 전 이번 초간단 크리스마스 트리 데코에서 이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구슬을 넣어주셔도 좋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밀 때 사용하는 장식용품들을 넣어주면 정말 특이하지만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가 뚝딱 완성되는거죠~ 


더이상 완벽할 수 없는 건축가의 서프라이즈 케이크!



최근에 보면 평론가분께서 요리를 하는 프로그램이 있던데~ 같은 맥락이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의 건축가인 Dinara Kasko는 디저트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는데요. 

인상적인 점은 그냥 취미 수준의 케이크가 아니랍니다.


건축학도다운 케이크를 제작하고 있다는데요. 여성으로서의 섬세함이 녹아든 건축학도의 케이크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사실 그냥 보면 이게 케이크같기도 하고 잘 만들어진 수공예 인테리어 소품 같기도 하고 약간 헷갈리기도 한데요.


그녀는 놀랍고도 기하학적 컬러의 완벽한 케이크를 만드는데 열정을 쏟고 있는 중입니다.

전공인 건축을 토대로 디저트 케이크 역시 예술에 가까운 작품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중인데요.





특히 그녀는 타인의 케이크를 모방하고 싶지 않아 이런 실험적인 디저트 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올해 27살이 된 그녀는 17살부터 16개국을 여행하면서 견문을 넓혔고, 그 결과 디저트 케이크에 건축미가 녹아든 놀라운 디저트 케이크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야말로 예술에 가까운 작품들이 많습니다. 건축가라는 직업을 토대로 생성된 영감을 따라 케이크에 쏟아붓는 그녀의 열정은 남다를 수밖에 없어 보이는데요.  그야말로 각이 딱 떨어지는 것이... 파티시에를 뛰어넘을듯한 건축가가 만드는 케이크~ 기대 이상이었나요? 


정말 고급스럽지만 페인트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DIY 전등갓?



조명가게, 아니 몇 층이나 되는 조명 백화점에 가면 수많은 조명기구들이 즐비합니다. 걔 중에는 비싼 것도 있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들도 있으며 예쁜 조명, 모던한 느낌, 기하학적으로 생긴 신기한 조명까지 그 종류들이 정말 다양한데요.


다만 정말 예쁜 것, 정말 특이한 것, 그리고 고급스러운 것들의 공통점은 죄다 비싸다는거죠~

하지만 반대로 가구점에도 없고, 정말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 조명이 있다는데요. 여러분께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나무상자를 재활용해 만든 전등 갓입니다.

처음엔 "와~ 예쁘다"라는 인상을 받았다가 조금 더 디테일하게 보면 "혹시... 저거?"라는 느낌... 아닌가요? 그런데 그 설마가 맞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것이 말이죠~


주로 가을이나 채소 등을 운반할 때 쓰이고 있는 나무 상자를 재활용한 예술품으로 중국의 한 레스토랑에 실제로 설치되어 있는 조명이라고 합니다.





나무상자 안쪽에 서로 다른 색을 칠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인테리어를 하신 분은 신선한 농산물을 볼 수 있는 농장 같은 분위기에서 이런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하는데요. 일단 매장 자체가 정말 모던하게 지어졌기 때문에 어지간해서 잘 만든 DIY 용품 자체가 아니라면 역효과가 날 수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정말 잘 어울리네요. 상자 안쪽에 컬러를 입힌 것이 정말 신의 한 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솔직히 안 쪽에 색깔을 칠하지 않아도 상당히 잘 어울렸을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드는데요.

주변에 흔한 소품도 아닌 재활용품을 이용해 전문가 못지 않은 멋진 조명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너무 멋져서 이거 보심 따라하시는 분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상상력을 현실로 만드는 기술~ 미술교사와 아이들의 특별한 추억 만들기



터키 출신의 여성 아티스트이자 미술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Yasemin Erdin의 독특한 작품을 한번 만나보고 가세요.


아이들의 그림은 참 신기해요. 테크닉적으로 당연히 부족할 수밖에 없지만 아이들의 그 무한에 가까운 상상력과 표현력들은 정말 멋지잖아요. 미술교사인 Yasemin Erdin 역시 그런 아이들의 동심에 고착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표현력이 가득한 그 창의력의 산물을 실물로 옮기는 것이 Yasemin Erdin 작품의 모티브였습니다. 그녀는 이런 작품을 실물로 옮기기 위해 금속공예가 Özgür Karavit에게 부탁해 아이들의 작품을 영원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을만한 목걸이로 제작했다고 하네요.





주로 5살부터 8살까지 어린이들의 그림들을 금속 목걸이로 제작했습니다.

참 귀여운 작품이죠?





금속 인터라 원작의 색상을 살리진 못했지만 귀여운 꿀꿀이도 실물로 옮겨놓으니 그림을 그린 당사자는 엄청 뿌듯할 것 같네요.





무질서해 보이긴 하지만 아이들의 그림에는 그들만의 개성이 듬뿍 담겨져 있습니다





우울한 작품들보다는 행복한 작품들이 많고 걔 중에는 정말 사랑스러운 작품들도 많아요.





특히 부엉이 목걸이는 저도 꼭 하나 가지고 싶을 만큼 귀엽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이란 생각이 듭니다.








조금만 학년이 올라가도 아이들은 흰 도화지나 캔버스에 무언가를 그릴 때 고민이라는 것을 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5살부터 8살 아이들은 비교적 그런 제한이 없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그대로, 그리고 몸이 움직이는 대로 이리저리 긋다 보니 어른들의 시선에선 생각지 못한 작품들이 여럿 등장할 때가 있는데요. 그런 아이들의 개성을 잊지 말라는 뜻으로 이렇게 목걸이로 제작해 보는 것도 상당히 좋은 의미가 있지 않을까 여겨지네요. 

자전거로 옷걸이를? 심플함과 특이함을 넘나드는 옷걸이 인테리어 모음



요즘 날씨가 거의 배신입니다. 기상청을 믿었다가 이런저런 옷들을 꺼내놓았는데 당분간은 절대 입을 일이 없을 것 같아요. 여름철이 되면 옷을 자주 갈아입게 되다 보니 이것저것 옷걸이가 걸어놓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준비한 특이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옷걸이 모음입니다.


드레스룸이 있어도 여름에는 옷걸이에 입을만한 옷들을 걸어두면 편하기도 할테니 한번 구경하고 가세요.





# 심플한 쇠파이프 형태로 제작되었지만 아래 나무 발판이 있어 옷들은 물론, 신발까지 차곡차곡 정리해 둘 수 있어 최근 원룸에 사는 분들이 사용하거나, 따로 신발장이 없는 혹은 신발이 너무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면 괜찮겠네요~





# 어찌보면 빈티지한 느낌도 물씬 풍기는 나무 신발장이에요. 자세히 보면 나무에는 페인트가 묻어난 것을 보면 공사장에서 가져온 나무로 직접 제작을 한 것이 아닐까 싶은데~ 그래도 잘 어울립니다.





# 위의 옷걸이랑 상당히 비슷하죠~ 하단 쪽에 선반이 하나 있어 수납장을 놓고 사용해도 좋긴 할 것 같습니다.





# 멋진 옷걸이 같아요~ 저도 하나 구매하고 싶어지는데요.

올걸이 외에도 선반이 세 개나 있기 때문에 신발을 물론 바지같은 경우는 잘 개어 놓으면 상당한 수납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와... 위의 신발장도 멋졌지만 이건 진짜 좋네요~ 옐로우 컬러로 선명한 색상도 마음에 들지만 크기도 크며 깔맞춤으로 옷걸이들이 크기별로 준비되어 있어 보기도 좋고 예쁘기도 하고~ 인테리어적으로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여성분들이 정말 좋아할 것만 같은 옷걸이네요.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의 옷걸이~





# 이런 것도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자전거를 거꾸로 매달아 옷걸이를~ 이런 생각은 또 어떻게 한 걸까요?





# 그야말로 역발상?

최근에 이런 옷걸이가 트랜드인가봐요~ 전 완전 처음 본 스타일인데 비슷한 느낌의 옷걸이가 정말 많네요~

만원짜리 선반으로 100만원짜리 인테리어 효과를 내보자!

참으로 별거 아니지만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집 안 분위기를 확 바꿔줄 아이템 하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케아에서 내놓은 Ribba Ledges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사실 정말 별거 없는 일자형 선반입니다. 


다만 이 선반에 무엇을 올려놓고 어떻게 배치함하는 그 용용도에 따라 무궁무진한 아이디어가 나오더라고요. 그 활용사례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역시나 액자를 놓아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 하는 것이 아닐까요~


다양한 소품들과의 조합도 좋고 서로 톤이 맞는 사진이나 그림들을 열거하는 것만으로도 멋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2. 잡지나 책을 놓는 것은 어떨까요?

사진에 비해 인테리어 효과는 떨어지지만 수납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선 분명 매력적인 배치 방법 중에 하나일 것 같습니다.





3. 꼭 책이나 사진이 아닌 그동안 모아둔 피규어들을 장식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줄을 세워 장식을 해놓고 보면 피규어나 아트토이 콜렉트 하시는 분들은 은근 뿌듯할 것 같습니다.





4. 이 방법은 전혀 생각치 못했는데... 신발장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네요. 발끝 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세워놓으면 신발 수납 효과를 볼 수 있긴 하지만 다소 어지럽긴 할 듯...





5. 거실이나 방에만 이 선반을 사용할거라 생각하셨다면 그건 정말 오산입니다.

주방에서도 향신료나 스파이스같이 작은 병들을 수납하기에도 참 좋아요.

특히 꺼내기도 좋고 다시 넣어두기도 좋고~





6. 그리고 이 외에도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데요. 욕실은 물론 공구보관용으로 그만입니다.


가격과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여러분의 상상력을 마구 발휘하셔야 될 수도 있으니 주의~

혹시 너무 어렵다면 이번 포스팅을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고요.





사실 셀프 인테리어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한 것이 벽에 선반을 걸고 그 위에 아이템을 놓는 방식인데요.

하지만 효과는 배치와 소품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심지어 어렵지 않고 쉬운데다 선반 자체가 그리 비싸지 않고 꼭 이케아 제품이 아니더라도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는 저렴한 선반들을 구입해 응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멋진 인테리어라도 어렵고 비싸면 따라하기 힘든게 사실이잖아요~ 

집에 네온사인 인테리어? 안 어울릴 것 같다고요? 전혀요~



집 안에 인테리어를 하기 위해 꽤나 많은 것을 고민하긴 하는데요.

그 중에 언제나 제외되는 소품이 하나 있다면 바로 '네온 사인'이었습니다.


미국드라마를 보다 보면 정말 루저틱한 집에서 어디 파티나 쓰레기통에서 주워온 호프집 네온사인을 방 안에 설치해 안 그래도 지저분한 방들이 더 쓰레기장같은 느낌을 봤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거 뭐 집이 싸구려 클럽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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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런 선입견을 깨는 실내 인테리어가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간 눈 아프다고만 생각했던 네온 사인 활용법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 :)





■ 아이스크림 주세요~ 화려한 네온사인도 중요하지면 이를 집안 인테리어에 적용할 때는 배경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 네온 사인 자체가 워낙 화려하다보니 자칫 뒷배경마저 복잡한 패턴이나 문양이 들어가 버리게 되면 정말 난잡한 느낌, 혹은 위의 언급한 동네 싸구려 클럽에 온 느낌이 날 수 밖에 없으니 배경과 네온사인의 조합에 유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연한 인디언 핑크 배경으로 소프트 아이스크림 네온사인은 그 조합이 상당히 좋네요. 귀엽기도 하고~ 화려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 앗! 추억의 게임 팩맨... 너무 귀여워요~





■ 배경도 배경이지만, 이 방의 경우 네온사인과 바로 앞에 배치한 침대의 색상들을 침대보, 쿠션 등을 통해 절묘하게 매치시킨 케이스입니다.





■ 배경이 상당히 어둡긴 하지만 전면에 화이트 & 옐로우의 화려한 토끼 모양으로 포인트를 주었는데요. 아이들은 물론 여성분들이 참 좋아할만한 디자인입니다.

찰흙으로 만드는 카드홀더! 쉽고 저렴하게 만들어 주변에 선물하자~



이번에 소개해드릴 DIY도 정말 간단합니다.

재료도 적고, 재료비도 저렴하기 때문에 쉽게 여러개를 만들어 지인들한테 인심 쓰듯이 나눠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누군가에게 베풀면 나중에 배로 돌아올 때도 있는 법이니까요~ 뭐 꼭 그런 이유에서만은 아니고 카드 홀더를 이처럼 쉽고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저렴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그저 매력적으로 다가왔던터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일단 생김새를 보면 돌 같기도 한데... 돌에 색깔을 칠한 것 같기도 하고, 혹은 지우개를 잘라놓은 것 같기도 한데...


예상과는 달리 재료는 어린이들이 흔히 가지고 노는 클레이, 컬러찰흙이라고 합니다.

대신 모양을 잡은 뒤, 오븐에 구워 사용하는 오븐 베이크드 클레이라고 하니 기억해 주세요.

그리고 나머지 재료는 면도칼... 혹은 커터칼이 끝입니다. 한마디로 클레이랑 칼만 있으면 준비 완료.

운이 좋다면 지금 바로 집에서 만들어 보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먼저 오븐 베이크 클레이를 윗부분이 약간은 뭉뚝한 산 모양으로 뭉쳐주세요. 

그리고 바닥이 갈라지지 않게 보드나 종이를 댄 뒤에 면도칼로 윗쪽으로 연필 깎듯이 살살 잘라내며 위에서 아래로 갂아주면 모양은 완성입니다.





이제 명함이나 카드를 꽂을 수 있게 가장 윗 쪽에 홈을 내준 뒤, 오븐에서 구우면 끝!

그럼 이렇게 다양한 모양과 컬러의 카드 홀더가 완성됩니다. 누구말대로 참 쉽죠잉~


5분만에 만드는 DIY 파티장식물! 페이퍼 핀휠 만들기!



며칠 전에 DIY 인테리어를 하나 소개해 드렸는데... 너무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포스팅에 언급했듯이 직접 만들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이라기 보다는 거의 DIY 아트에 가까웠던터라...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간단한 DIY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이번엔 정말 쉬운 DIY니깐 안심하시고 감상하세요. 집에서 생일 파티나 여타 축하 파티를 할 때 벽에 걸어놓는다면 은근 호평을 받을 것 같습니다.


처음 사진을 보고선 이걸 어떻게 만들라는건지 두려움이 먼저 앞서기도 했는데요.

사실 여러가지 컬러와 크기로 인해 할 일이 많을 것 같지만 또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종이, 그리고 접착제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DIY 장식물이예요.


사진출처ㅣ홈디트 http://www.homedit.com/



재료는 카드 보드지, 스탬플러, 가위, 실 정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벽에 걸 때 스카치 테이프가 필요하니 여기까지만 준비해 주세요.

재료에서 언급된 Scoring board and stick은 종이를 접을 때 필요하긴 한데... 없어도 그만이예요...

바닥 좀 긁히면 된다?



사진출처ㅣ홈디트 http://www.homedit.com/



1. 일단 카드보드지를 보드에 놓은 뒤에 2cm 간격으로 접어주세요. 

접고, 접고, 또 접고... 다만 접는 부분이 강하게 접힐수록 나중에 완성품 모양이 예쁘게 나온답니다.


2. 2cm씩 접다가 남은 면은 과감하게 잘라 버려주세요.

일단 딱 크기가 맞아 떨어져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과감하게 잘라버리세요~


3. 그리고 접힌 면들을 모두 접고 가운데 부분을 눌러 살짝 접어줍니다.



사진출처ㅣ홈디트 http://www.homedit.com/


4. 그리고 접힌 면과 마주닿는 끝 부분을 스탬플러나 접작체로 붙여주시면 되요.


5. 이와 같은 방법으로 같은 모양을 1개 더 완성하는데요. 이번에 주의점은 남은 면을 가위로 자르지 말로 이를 접착면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남은 부분에 접착제를 발라주거나 4번처럼 스탬플러로 찍어주세요.


6. 그리고 가운데 구멍으로 실을 엮어 고정하면 이제 끝! 





너무 쉽지 않나요? 실제로 해보시면 알겠지만 하나 완성하는데 5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자! 이제 만드는 요령은 아셨으니 다른 컬러, 크기 혹은 다른 재질의 종이를 사용해 다양한 페이퍼 핀휠을 만들어 보세요. 밋밋했던 생일파티를 내 손으로 빛내보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게 쓰레기로 만든? 상상을 초월하는 페이퍼아트의 세계



솔직히 말하면 이번 글을 DIY와 관련된 글이긴 하지만 따라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예술작품들입니다.


일명 페이퍼 아트, 혹 최근에는 페이퍼 토이 등 종이를 이용한 다양한 작품들이 선을 보이고 있는데요. 종이긴 하지만 오래된 고서나 컬러풀한 코믹스(만화책)을 분쇄하거나 작은 조각 등으로 잘라내어 여러가지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재활용 종이로 만들었지만 화려하기 그지 없는 페이퍼 아트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스웨덴의 페이퍼 아티스트 Cecilia Levy의 작품들입니다.

오래된 고서에서 피어오르는 또 다른 감상을 느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작품들이 줄지어 등장합니다.





도대체 이런 작품은 어떻게 만드는지 제작영상이라도 좀 구경하고 싶어지네요.

종이이긴 하지만 아마도 코팅이 되어있는 종이인터라 접착만 잘했다면 단순 인테리어 용품이 아닌 실제로 사용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너무 뜨거운 차나 커피는 힘들겠지만요.





아이들 방에 한 권씩은 자리를 잡고 있을, 혹은 침대나 바닥에 놓여있어 언제나 청소시에 한 숨을 내쉬게 만드는 만화책. 이런 코믹스를 가지고도 멋진 작품을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제 아이들이 숙제를 하지 않고 만화책만 볼 때는 내다버린다고 협박하지 마시고 컵으로 만들어 버린다라고 말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젠 거의 할 말을 잃을 정도의 완성도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심지어 신발로 만들 수 있는, 그야말로 무한 영역 확장이 가능한 페이퍼 아트의 세계.

솔직히 이 정도 수준까지 만들기 위해서 초보자로서는 굉장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쓸모없는 폐휴지들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예술로 넘어가기 위한 재료라는 점이 인상적이지 않나요




화려한 부활절 계란! DIY로 빠르게 만드는 비법 공개!



오늘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축일인 부활절입니다.

십자가예 매달려 돌아가셨던 죽은 예수가 다시 살아남음을 찬양하는 날로 아마 기독교인이라면 오늘 교회에서 부활절 달걀을 적게는 1~2개씩은 받아오셨을거라 생각되는데요.


어제 올렸던 DIY 부활절 포스팅 반응이 좋아서 연달아 2탄을 준비했습니다. 사실 부활절 지나면 어차피 쓰지도 못할 것 그냥 이 때 다 털어놓을게요~


DIY부활절 계란 만들기입니다. 막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부활절 계란도 염색하세요~




지금까지 천이나 종이를 붙이는 방식이 많았다면 이번 부활절 계란은 염색입니다. 블루베리와 양배추, 양파즙 등의 자연재료를 통해 염색했다고 하는데 엄청 멋있네요. 특히나 명암이 져서 그런지 정말 큰 블루베리를 보는듯한 느낌이....



금으로 만든 고가의 부활절 달걀?




심플하게, 하지만 엄청나게 고급스러운 부활절 계란 하나를 소개해 드릴게요^^





천원마트에 가면 파는 이런 마그넷 스타일의 동물, 곤충 모형들을 골드 페인트로 칠해준 뒤에 글루건으로 부활절 달걀에 부착하면 끝! 이거 아까워서 깨서 먹겠습니까요?



부활절 계란 향기를 맡고 날아온 나비들~




약간 멀리서 보면 마치 모양을 새긴듯 선명한터라 이거 설마 그린거야 싶은 분들도 계시죠?

하지만 조금 더 가까이서 보면 종이를 붙인 작품입니다.





흰색 종이에 프린트 한 여러 문양의 나비들을 가위로 잘라 붙인건데... 계란도 흰색, 여백도 흰색이다 보니 조금만 거리가 벌어지면 이게 그림을 붙인건지, 아님 그린건지 은근 구별하기가 힘들어요~



매니큐어로 만드는 부활절 달걀




이것도 어찌보면 염색이긴 한데... 색을 덮어 씌운다고 해야하나요?

물 위에 매니큐어를 넣으면 기름 성분때문인지 섞이지 않고 뜨게 되는데요. 이 때 계란을 넣고 살며시 들어올리면 그 색상들이 위에 덮혀 씌워지는 것 같습니다.

엄청 신기하네요. 마치 스탠실같은 느낌도 나면서 묘하게 몽환적인 부활절 계란입니다.



음료수로 만드는 부활절 계란




엄청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엄청 쉬운... 이것도 어찌보면 발상의 전환을 이룬 부활절 계란인데요.

미국에서 팔고 있는 쿨에이드 음료수를 위에 부어 헤어드라이기로 말려주면 저런 모양이 나온다고 합니다. 





한번은 아니고 여러가지 과즙으로 부어준 것 같은데.... 신기하죠?



들꽃을 따자! 쉽게 만드는 부활절 계란




꼭 모양을 찍고 새기고 붙일 필요없이 그냥 집 앞에 피어있는 개나리, 들꽃, 소나무 등을 조금씩 뜯...아니 빌려와 노끈으로 살포시 묶어주세요

간단하지만 자연을 품은 느낌으로 인해 정말 사랑스러운 부활절 달걀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깃털로 장식하는 부활절 달걀




그리고 공원에 가면 흩날리는 깃털들을 주워와 깨끗이 씻어 말린 뒤에 표면에 글루건을 발라 단단하게 고정해주면 이 또한 자연스럽고 멋진 부활절 계란으로 탄생합니다.



그냥 한번 콕 담갔다 빼면 완성!




홈쇼핑 사이트나 올리브영같은 화장품 매장에 가면 다양한 색상의 글리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달걀에 붙이고 싶은 표면으로 글루건을 바른 뒤에 그냥 콕 한번 담가주세요.

그럼 이렇게 멋스러운 부활절 달걀 완성!



DIY로 간단하게 만드는 화려한 부활절 계란 만들기!



교회력으로 따지면 가장 오래된 축일,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축일인 부활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부활절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부활절 계란(달걀)"이 아닐까 싶어요.


마트에서 항상 판으로 구입하는 특별할 것 없는 계란이지만 부활절만큼은 그 평범했던 계란이 형형색색의 옷을 입으며 화려하기 그지 없는 모양으로 탄생하곤 하는데요. 


저런 모양은 어떻게 만들까, 혹은 새로운 스타일의 부활절 달걀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붓으로 대충 칠해도 이런 디자인이?




붓으로 그냥 슥슥... 작은 아트 브러쉬에 페인트를 묻혀서 쓱쓱 긋는 것만으로 훌륭한 부활절 계란이 탄생합니다. 분명히 아무 생각없이 칠했는데 어찌보면 반 고흐스러운 느낌도 있고요...


혹시나 사진에 등장하는 부활절 달걀을 만들기 위한 페인트와 붓이 필요한 분은 여기를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 한지와 풀만 있으면 색다른 파스텔톤의 부활절 달걀 완성!




얇게 자른 여러 파스텔 색상의 한지를 잘라 그냥 붙여주세요.

목공용풀을 댤걀껍질에 발라준 뒤, 붙여주고 위에서 뿌려주면 이렇게 자연스러운 색감에,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부활절 달걀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봄에 가장 어울리는 부활절 계란




보기만 해도 봄이 온 것 같습니다. 네이버 쇼핑에 이끼나 모스라고 검색하시면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에 이끼를 판매중이예요, 종이컵 하나 양이 4000원 정도 되기 때문에 엄청 고가는 아니죠?

삶은 달걀 껍질에 글루건을 쏴준 뒤, 원하는 모양으로 이끼를 뜯어 꾹꾹 붙여주면 그야말로 부활절이 봄을 품은 격입니다.



* 정말 심플하게 만들지만 꽤나 화려한 스티커 부활절 계란




다소 심심할 수도 있지만 갑작스레 부활절 계란을 준비해야 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천원마트나 팬시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원모양 스티커를 구매해 그냥 붙여주시면 되요

질서정연하게 붙여도 되고, 혼돈의 카오스를 연상시키게 여기저기에 붙여도 비슷해 보이는데 묘하게 다른 느낌의 부활절 계란들이 태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Simple is the best라는 말이 있죠... 간결하게 찍어낸 스탬프 부활절 달걀!




텐바이텐이나 오프라인 팬시점에 가보시면 이런 알파벳 이니셜 스탬프나 문양 스탬프를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냥 꾹 한번 눌러서 내놓아도~ 뭐 손색이 없네요~

사진에서는 브라운 계열만 사용했지만 흰색과 번갈아 사용하면 더 멋진 부활절 달걀을 완성할 수 있겠죠



* 사랑하는 연인, 가족들만 먹을 수 있는 부활절 계란?




이건 좀 고난이도 부활절 계란처럼 보이지만 또 그렇지가 않습니다.

일단 원하는 사진을 흑백 계열이나 브라운 계열로 뽑아낸 뒤에 계란에 접착제로 붙인 후, 그 위를 황금색 페인트로 일부를 칠하면 마치 계란 위에 사진이 새겨진 것처럼 보이는 효과가 나더라고요~



* 이번건 또 얼마나 쉬운지... 너무 보기에는 너무 아름답지만 자세히 보세요~




그냥 리본을 잘라 붙였을 뿐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리본을 자르고 글루건으로 그냥 탁탁 붙여주시면 끝이예요~ 이렇게 화려하고 아름다운데, 이렇게 쉬워도 되는겁니까?

그리고 이를 응용해서 리본이 아니라 팬시점에서 팔고 있는 패턴 테이프를 이용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그럼 글루건도 필요없을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