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이 거주할 것만 같은 독특한 네오고딕 디자인 인테리어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 빈의 슈테판 성당, 쾰른 대성당 등 건축물에서 흔히들 "고딕양식'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셨죠?

12세기부터 15세기 무렵까지 서유럽 각지에서 지어진 미술양식으로 르네상스 시대의 미술가들이 그들 이전의 미술을 야만적이라고 멸시하여 부른 데서 유래한 이름으로 중세 문화를 대표하는 양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높은 천장과 수직 첨탑에 아치 양식을 가미하고 긴 창문을 아름다운 채색 유리로 꾸며 내부가 밝은 특징을 지니고 있는데요.




■ 오늘 소개해드리게 될 이번 주택의 이름은 Gothic Glam Loft이라고 합니다.

상당히 어두운 톤의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형태의 인테리어가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




■ 주택의 인테리어는 고딕디자인과 모던함이 섞여 네오고딕 디자인으로 불러야 될 듯한 어둡고 짙은 그레이톤과 화이트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도 않고 글루미해 보이지 않는 아는 이름처럼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네요




■ 확실히 컬러스킴 자체가 어둡긴 하지만 독특한 디자인의 스탠드와 다소 과장된 듯한 느낌의 쇼파, 철제로 제작된 데코레이션 등을 통해 악센트를 주고 있습니다.




■ 어두운 색감 안에 컬러풀한 꽃 하나를 배치함으로서 하이라이트를 주는 효과가 생겨납니다.




■ 아무래도 나중에 인테리어 하시기는 이 쪽이 더 편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화이트톤으로 전체를 마감해 놓으면 뭔가 공간을 채워가야 한다는 압박감이 들지만 Gothic Glam Loft의 경우는 반대로 가벼운 색이나 컬러풀한 몇가지 소품으로도 방 안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 하지만 어두운 톤의 어두운 소품은 마이너스일지도...




■ 다소 어두울 수는 있지만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취향을 가미한 의뢰인과 디자이너의 합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확실히 지금까지 살펴봤던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인테이어들과는 다르게 무겁지만 되려 세련미와 독특함을 잃지 않는 느낌의 디자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Gothic Glam Loft라고 불리는 이 주택은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지어진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designed by BAM Design Lab


젊은 감수성을 자극하는 그래피티와 팝아트로 꾸민 캐나다의 레스토랑 인테리어


지금까지 너무 심플한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인테리어만을 소개해 드린 것 같아 이번에는 매우 화려한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조금 눈이 아플 수도 있으니 일단 긴장을 풀고 스크롤을 내려주기시 바랍니다.




그래피티와 팝아트로 꾸며진 캐나다의 한 레스토랑입니다.

왠지 입구부터가 심상치가 않은데요?




척 보기에도 굉장히 정신이 없는데요. 일단 한 눈에 모든 인테리어가 들어오는 디자인은 아니지만 그야말로 젊은 이들에게 많은 inspiration이 되고 있는 그래피티와 팝아트를 접목시킨 고품격 레스토랑 인테리어로 정평이 나 있다고 합니다.




테이블 세팅이나 배치로 보면 왠지 너무 산만하기도 하고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은근히 매치되는 모습을 보여 연출합니다.




또한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 코믹스의 슈퍼영웅들은 물론 애니메이션의 귀여운 캐릭터들이나 베토벤, 제임스 딘, 모차르트 등의 초상화를 컬러풀하게 어레인지한 모습 모두 10~30대층이 선호를 반영한 것을 보입니다.




실제로 벽화들이나 사진만 보면 난잡할 수 있지만 어두운 원목, 차가운 금속과 무거운 느낌의 대리석 바닥 등을 통해 밸런스를 맞춘 모습이 이번 캐나다 몬트리올에 있는 레스토랑 인테리어의 핵심이 아닐까 싶네요.




마치 레스토랑 전체가 하나의 작품처럼 보이는 이 가게에선 어떤 음식을 맛볼 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시골마을에 안착된 이단아같은 북유럽 모던 주택


최근에는 서울 시내에 위치한 아파트 가격들을 보면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질 않는데요.

그래서인지 국내에 땅콩집이라고 해서 작은 공간에 실속있는 공간을 만들어 활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나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은 부부들이 특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비단 한국 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런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공간들을 쉽사리 찾아볼 수 있습니다.


■ THE TOWN HOUSE라는 프로젝트로 건축가 Elding Oscarson에 의해 태어난 땅콩집입니다.



사실 전형적인 스웨덴 농촌마을들 사이에 턱 하니 자리잡은 이 하얀 성냥갑같은 건물은 언뜻 보면 상당한 이질감을 조성합니다.

마치 작은 마을에 신기루마냥 낯선 느낌을 자아내는데요.


하지만 공간을 활용해 미니멀하게 디자인 된 건물의 공간활용능력만큼은 무척 뛰어납니다. 신혼부부나 1명의 자녀를 둔 부부들에게 어울릴듯한 3층 하우스




■ 건물 외관에 사용한 백지 느낌의 화이트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집 내부 역시 깔끔한 화이트 색상을 컬러 스킴으로 잡았습니다.




■ 또한 미술품 딜러와 카페 오너를 겸하고 있는 건축가  Elding Oscarson의 취향이 반영되어 다양한 액자와 책장을 활용한 실내 인테리어 로 심플하지만 스타일리쉬한 느낌의 배치들에 눈에 띄는데요.




■ 특히 넓지 않은 면적임에도 식사를 하는 테이블에는 여유를 두고 서재와 같이 복잡한 공간은 화이트 컬러를 이용해 안정감과 볼륨감을 주는 센스를 발휘했네요.




■ 벽면은 물론 바닥도 밝은 계통이라 자칫하면 차가워 보일 수 있는 공간에는 쇼파와 다양한 패턴과 컬러의 쿠션, 벽면에도 다양한 색상의 책들로 인해 따뜻하면서도 컬러풀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 복층구조는 물론 계단 밑에 남는 공간 역시 몇몇 소품들을 통해 죽은 공간이 아닌 살아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 참고로 건축, 인테리어에 참여한 두 명의 건축가는 8년간의 일본생활을 통해 일본풍의 모던 인테리어 디자인을 북유럽 디자인에 차용했다 전해지고 있습니다


dwell.com

전망좋은 북유럽 팬트하우스에서 내려다보는 아름다운 전경


■ 뉴욕은 크라이슬러 빌딩이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프랑스와 영국의 경우는 에펠탑과 빅벤,국회의사당 등 대부분 대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는 초고층 빌딩이나 건축물 등을 들 수 있을텐데요. 

북유럽의 경우는 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아파트 그 중에서도 스웨덴 도심의 아파트들은 대부분 5~6층의 저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이번에 소개해드릴 스웨덴 스톡홀롬의 6층 아파트는 꼭대기 층에서 바라보는 전망 역시 남다른 프리미엄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 1914년에 건축되어 이제 지어진지 100년이 넘었지만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특히 옥탑을 함께 사용하는 펜트하우스에서 내려다보는 스톡홀롬시의 전경은 가히 환상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 오래된 양철지붕에 짙은 와인색을 물들이고 오래된 나무바닥에 테이블 하나와 조명을 몇 개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로맨틱한 장소로 탈바꿈 했습니다




■ 특히 아침이 되면 지붕 아래로 펼쳐진 녹음, 그리고 그 뒤로 수놓아진 도시의 전경들이 한 눈에 들어오며 압도적인 전경을 자랑합니다.




■ 옥상에서 바로 이어지는 6층 생활공간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인테리어를 충실하게 따르고 있는데요.





■ 바닥은 우드재질로 친환경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테이블이나 의자 등의 경우는 다소 모던한 느낌의 소품들을 친환경, 실용성, 심플함이라는 북유럽 건축의 세가지 포인트를 모두 담아냈습니다.





■ 또한 간결한 선과 면만을 가지고 만들어지는 아름다운으로 지붕면의 경사를 이용해 가구들을 공간에 맞아 떨어지게끔 설계함으로서 실내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균형감있게 마무리 되었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 또한 지붕의 경사진 면으로 인해 활용하기 어려웠던 공간은 탁구장으로 리모델링해 자그마한 레저공간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 지붕경사면의 일부를 잘라내어 확보한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스톡홀롬의 전경

사진으로만 봐도 화려한 이 곳을 실제로 내려다보는 집주인의 기분은 어떨지 사뭇 궁금해지네요.


자연과의 조화, 미니멀리즘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건축 인테리어


■ 심플하다는 말이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건축이나 인테리어 상에서 과도한 심플이나 미니멀리즘은 오히려 단조로운 선입견을 심어놓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소개해드리게 될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건축물 역시 처음에는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요.




■ 노르웨이의 베르겐 남서쪽 해안 Hjellestad에 위치한 Villa G라는 건축물입니다.

외관 자체 디자인은 그야말로 올 화이트 컬러. 




■ 건축재료들은 노르웨이에서 전통적으로 쓰여온 자재들을 사용했다고 하지만 실제로 처음 건축물만을 봤을 때는 상당히 단조롭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었는데요. 하지만 이 건축물이 정말 아름다운 이유는 주변 자연을 활용해 자연에 순응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특히나 계절이 변함에 따라 봄에는 화사하고, 여름에는 시원하며 겨울에는 자연의 일부분과 같은 묘한 일체감을 선사합니다.

처음에는 악수라고 생각했던 모던하고 미니멀한 터치의 디자인이 빛을 발하는 순간인데요.




■ 이쯤되면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 역시 궁금하시겠죠?

외관 디자인만큼은 아니지만 실내 역시 굉장히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채용했습니다.




건물은 2층 구조로 총 111평 정도의 규모인데 최대한 벽을 없애고 공간을 넓게 활용해 아이들에게 놀이터이자 학습장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가구배치 역시 최소화 함으로서 2층 벽면에는 암벽 등산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1층에서는 롤러 블레이드를 타면서 서로 경주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넓은 공간감을 활용해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했습니다.




■ 1층의 경우는 거의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며, 2층이 주거 생활공간으로 설계되어 있는 노르웨이 Hjellestad에 위치한 Villa G입니다. 



노르웨이 Villa G 평면도

http://www.saunders.no

지금까지와는 다른 정원과 풀장이 담긴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풀하우스


사람들이 흔히 북유럽 인테리어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들은 간결,소박, 심플, 조화, 실용성 등이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원목가구를 활용한 친환경 인테리어, 타일이나 린넨 등을 이용한 포인트 등을 이용한 실내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렸다면 이번에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어떨까 싶어 오히려 정원 쪽 인테리어를 살펴볼까 합니다.




■ 스웨덴 말뫼에 위치하고 있는 풀하우스입니다.

어떠신가요? 전 그냥 사진을 보자마자 한 눈에 반하고 말았습니다.




■ 직선이나 원형 형태의 정해진 틀이 아닌 마치 계곡 사이를 흐르는 강물처럼 굽어진 풀장의 모습이나 그 뒤로 펼쳐진 서로 다른 종류의 수많은 나무들이 어울린 모습이 인상적이지 않나요?




■ 모던하지만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인상적인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 녹음이 둘러쌓이고 뒤로는 언제든지 수영할 수 있는 풀장에서 소중한 이들과 와인 한 잔을 곁들인 식사를 한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 전체적인 건축 디자인은 베이직 컬러를 바탕으로 상당히 심플했는데, 실내 디자인은 정말 고급스럽기 그지 없네요.

확실히 기존에 우리가 살펴봤던 스칸디나비안 스타일과는 약간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전체적인 건물 외관 디자인은 풀장과 정원을 위주로 설계했지만 실내 인테리어는 감각적인 컬러스킴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 중앙 거실의 경우는 화이트를 베이스로 모던한 인테리어 소품을 적극 활용해 최대한 감각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분위기입니다.




■ 반면, 침실이나 자녀들 방, 그리고 부엌으로 넘어가면 벽면을 서로 다른 컬러를 사용해 거실과는 다른 포인트를 주는데 주력했는데요.

같은 집 안에 있지만 사진만 놓고 오면 다른 집에 온 것만 같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일감을 잃지 않는 유며러스함이 깃들어 있는 실내 인테리어입니다.



그림같은 농가의 전원주택, 북유럽 인테리어를 만난다

 

점점 치열해지고 각박해지는 삶에서 탈출하기 위해 최근 사람들이 생각하는 비상구가 귀농이라고 합니다.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사람과 오손도손 전원생활을 맞이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텐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이번엔 준비한 것은 도시가 아닌 농가에 적용된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입니다. 사실 농가라고 하면 초가집만을 생각하셨겠지만 그건 오산입니다.

그림같은 집, 그리고 예술적인 인테리어로 둘러쌓인 스웨덴 농가의 집을 소개합니다.

 

 

 

스웨덴 남동부 심리스함(Simrishamn)라는 곳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스웨덴의 경우는 전원주택도 이런 식으로 짓는군요)

전체적인 컬러는 화이트, 루프의 경우는 크림색으로 마감하면서 정말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게 만드는데요.

 

 

 

스웨덴 남동부라는 곳에 위치한 이 그림같이 아름다운 화이트주택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대표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가적인 풍경과 모던함과 빈티지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스웨덴의 전형적인 농가의 모습이라 하겠습니다.

 

 

 

화이트를 베이스로 블랙과 회색을 배치해 세련됨을 더했고 분홍색으로 포인트를 두어 여성스러움을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건축 디자인과 맞물리도록 건물 내부 인테리어의 경우도, 전체적으로 화이트로 컬러 스킴을 잡았고 마루의 경우는 원목을 통해 따뜻한 느낌이 감돌도록 이끌어 내는 디자인입니다.

전체적으로 심플하지만

너무 차갑지 않게 좋은 밸런스를 지닌 인테리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벽난로가 설치되어 있는 거실 공간의 경우, 그야말로 블랙 앤 화이트로 디자인을 시작해 마감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차가워 보이기도 하지만 일부 소품들의 색상과 커텐을 블랙으로 배치해 굉장히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는 공간에는 핫핑크와 같은 과감한 원색의 쿠션, 다양한 컬러로 복잡하게 짜인 스탠실, 그림 등을 통해 단조로움을 피했는데요.

 

 

확실히 화이트 컬러가 베이스로 깔려 있다보니 심플하지만 깔끔하고, 여기에 공간감을 위해 많지도 않은 몇 개의 소품을 통해 극도로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는데 성공한 인테리어입니다.

 

 

북유럽스타일인듯, 아닌듯한 시크하지만 아늑한 북유럽 인테리어

 

사실 최근 접하는 북유럽풍, 그리고 스칸디나비아라는 명칭이 붙는 인테리어를 보면 거의 모두 컬러 스킴으로 화이트를 베이스로 삼고 있다는 사실에 동의하실텐데요.

이번에 소개해 드리게 될 북유럽 인테리어의 경우는 조금 다른 케이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북유럽 스타일이지만, 북유럽 인테리어가 아닌듯한 독특한 느낌의 펜트하우스를 소개해 드릴게요.

 

 

 

온통 블랙에 가까운 어두운 톤의 그레이로 둘러 쌓여있지만 커다란 창으로 내리쬐는 채광은 물론 다양한 소품들로 인해 스타일리쉬함이 돋보이는 북유럽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

 

 

 

확실히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바 있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인테리어들과는 많이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요.

 

 

 

아파트 평면도

 

 

 

신기하게도 지금까지 살펴본 스타일과 느낌이 다르긴 하지만 조금 더 디테일하게 살펴보면 전형적인 북유럽풍 인테리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목느낌의 가구를 들임으로서 좀 더 친환경적이면서도 내츄럴한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패턴이나 문양으로 이루어진 러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마는데요.

취향에 따라 다소 복잡한 패턴의 러그가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도 잡아주고 아늑한 면도 있어, 달리 생각해 보시면 마음에 드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집 구조가 좁지 않고 커다란 창을 통해 채광이 충부한 구조인터라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의 그레이와 다양한 색상의 러그, 인테리어 소품들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단 생각이 드는데요.

현재 살고 있는 집의 평수가 조금 여유있다고 생각되신다면 다양한 소품들을 이용해 전체적으로 집을 리모델링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한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과 관련된 정보를 찾으셨던 분은 이번 포스팅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럽 스칸디나비안 스타일 사무실과 스튜디오 인테리어 추천

 

최근엔 집보다 더욱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오피스라고 합니다.

특히나 한국인의 경우, 1인당 1년 평균 근로시간이 2,124시간을 넘어가며, OECD 국가 중 멕시코 다음으로 2위를 기록했는데요.

(참고로 근로시간이 가장 적은 독일의 1.6배에 달했다고 합니다.)

물론 조금씩 고쳐나간다면 좋겠지만 결론적으로 봤을 때, 한국인의 경우 집보다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압도적일 정도로 직장 내 환경의 중요성도 상당히 중요해졌음을 시사하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보기만 해도 일하고 싶어지는(?) 사무실 인테리어를 가져왔습니다.

유럽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사무실로 오피스 공간은 물론 아틀리에와 같은 작업실 인테리어로도 충분히 적용이 가능한 인테리어일 것 같은데요.

 

 

 

사진을 통해 소개해 드리는 곳은 Everlane라는 미국의 의상 디자인회사로서 스튜디오, 작업실을 동시에 갖춘 인테리어니다.

레트로한 느낌의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편안함 느낌을 표방함으로서, 사실 작업실이라기보다 북유럽에 와 있는 것만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만드는 인테리어입니다.

 

 

 

사실 오피스의 경우, 벽면을 비롯해 천장이나 창틀까지 화이트를 베이스로 하다보니 차가운 느낌이 없지 않은데요.

오히려 이런 느낌으로 인해 몇 개 있는 화분들이 공간에 무게감을 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자연친화적인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주도하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에 꼭 걸맞는 타입이 아닐까요?

 

 

다만. 플로어를 좀 더 무겁게 가져갔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약간의 아쉬움이 들긴 하는데요.

 

 

 

스튜디오의 경우는 군데군데 놓여진 호분 외에도 원목 스타일과 무거운 톤의 쿠션이 설치된 쇼파로 인해 오피스 쪽보다 훨씬 더 따뜻한 느낌의 안정감을 선사합니다.

당신에게, 지금 사무실은 일하고 싶은 공간인가요?

 

싱글족, 1인 가구에 어울리는 심플한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원룸 인테리어

 

최근에 대한민국 싱글족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뉴스는 많이 접하셨을 것 같습니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이와 관련해 외식이나 문화 활동 역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하지만 이것은 국내 뿐만이 아닌 세계 여러 대도시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현상으로서, 최근 유럽의 도시들 역시 '나홀로 가구',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40%를 차지하며, 특히 동경의 경우는 1인 가구가 45%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늘어가는 1인 가구 추세에 맞춘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딱히 눈에 띄이는 스마트 기기들은 없지만 심플한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

 

 

대부분의 북유럽 스타일과 마찬가지로 이번에 소개해드릴 스웨덴 코터버그에 위치한 한 아파트 역시 컬러 스킴을 화이트로 잡으면서 심플함을 매우 강조했습니다.

 

 

 

 

젊은 세대들에게 다소 유용하면서도 간단한 인테리어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후 관리가 상당히 중요하겠지만요.

실내 전면이 흰 색으로 통일되어 있기 때문에 자칫하면 차가운 이미지로 인해 겨울에는 역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는데요.

 

 

 

 

이를 위해 쇼파의 경우는 다소 무거운 톤의 컬러를 사용, 쿠션이나 침대커버에는 스프라이프나 패턴이 들어있는 소재를 사용해 단조로움을 피하면서도 컬러감에서 오는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신경을 썼습니다.

 

 

 

특히 중간, 중간 비춰지는 원목타입의 가구들은 방 안의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으면서도 하이라이트를 주는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혼자 살다보면, 특히나 최근처럼 이사가 잦은 최근 젊은 세대들의 주거 환경을 고려한다면 오늘 소개해드린 스칸디나비아 원룸 스타일처럼 심플하지만 멋스러운 느낌의 인테리어에 도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여성적인 디자인과 독특한 터치의 북유럽 스칸다나비아 아파트 인테리어



스웨덴 Allmänna Vägen에 위치한  여성적인 디자인이 독특한 터치의 느낌이 강한 스칸다나비아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여성적이라고 표현은 했지만 기본적으로 사포질로 겉작업만 한 것 같은 느낌의 플로어가 상당히 눈에 띄는 것 같죠? 여기에 모서리가 깨지거나 금이 간 벽돌을 활용해 빈티지한 면을 강조하면서도 일렉기타나 원색 컬러의 의자 등으로 하이라이트를 주면서 여성적 취향이 돋보이는 거실과 침실이라 하겠습니다.

 

조금은 다른 북유럽 스타일의 아파트 인테리어라고 보셔도 무방할 것 같은데요.

 

 

 

 

 


어찌보면 아직 미완성의 인테리어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들 때가 있지만 북유럽 인테리어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원목느낌의 소재를 대거 활용한 따뜻하면서도 자연친화적인 느낌은 물론, 심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의 한 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개해 드리고 있는 Allmänna Vägen 평면도

 

 


 

 


현재 인테리어에 사용되고 있는 소재들은 물론 심플아지만 다양한 패턴들을 통해 단조로움을 피할 수 있는 다양한 소품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빈 공간의 경우, 철저하게 개방해 공간감을 살리고 모습도 북유럽 스타일의 인테리어에서 볼 수 있는 여유가 아닐까요?

 

 

 


햇살이 내려앉는 식탁에서 가족들과 오붓하게 식사를 하는 그 모습만 떠올려도 미소가 새어나올텐데요.

사람들도 없이 식탁과 의자 뿐임에도 불구하고 느껴지는 이 따스한 느낌.

 

 

 

 


쿠션에서 오는 다양한 패턴 무늬나 일렉기타나 몇몇 소품의 강한 원색을 사용한 느낌은 영락없이 우리가 알고 있는 북유럽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표현하면서도 아직 마무리가 되지 않은 것만 같은 플로어의 거친 느낌으로 인해 익숙함 속의 차별함을 자아내는 독특한 매력이 숨어있는 인테리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