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입은 콘크리트 주택, 예술로 태어난다.



콘크리트와 전원주택, 처음 이 조합을 생각했을 때 드는 느낌은 무엇인가요?

뭔가 잘 어울리지도 않고 쉽게 떠올리지도 않을 조합이 아닐까 싶은데요.

전원주택이라고 하면 대자연을 품은 탁 트인 공간에 통나무로 층을 쌓은 집이 아닐까요? 





하지만 여기에 우리가 앞서 떠올렸던 이 조합이 실제로 존재하고, 여기에 우리 선입견을 날려버릴만한 멋진 모양새를 취한 주택이 있습니다.





콘크리트 하우스에 비대칭 건축미와 조형미가 상당히 뛰어난데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에 하나는 외관에 덩굴식물이 자라났는지, 혹은 일부러 덮은건지 모르겠으나 이로 인해 콘크리트가 주는 차갑고 건조한 느낌을 감각적으로 보완했는데요.





주택의 전면부는 남향으로 향해 있으며, 창은 사선으로 맞닿아 있습니다.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는 탓에 물 흐르듯이 부드러운 느낌의 표현이 정말 좋은데요. 





주방 및 다이닝룸, 거실 등이 위치해 있으며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침실과 욕실 공간들은 반대편으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공간의 효율적인 배치를 통해 콘크리트를 주재료로 사용했지만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감도는 이 매력적인 건축물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실제로 지어진 공간이라고 하네요.





일주일만 살아보고 싶단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초록의 자연을 입으면서 다시 태어난 집~

커다란 창문까지 매력적인 이 공간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느낌은 어떨지 진짜 궁금해지는 순간입니다.

보기만 해도 몸이 가벼워지는 스페인 바로셀로나 유기농 쥬스 바(juice bar)




최근에 커피도 그렇지만 유기농 쥬스 역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을 생각하는 트랜드가 계속되면서 그 인기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미국이나 유럽 역시 쥬스바가 대세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그 중 스페인에 위치한 한 쥬스바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인테리어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는데요.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 위치한 쥬스 바(Juice Bar)는 해먹을 도입해 카페 인테리어를 완성했습니다.

물론 해변가에서 해먹이란 흔한 존재지만 반대로 카페에서 해먹이라...? 일단 머릿 속으로 떠올리면 과연 어울리는 소재일까라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는데요.





해먹(Hammock)을 테마로한 쥬스 바(bar)는 의외로 밝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빈티지한 느낌을 가져옴으로써 색다른 카페 연출에 큰 몫을 담당합니다. 해먹 뿐만이 아니라 자전거 안장으로 이용되는 의자도 보이고요. 누크도 보입니다. 





사실 자전거 안장이 그리 편해보이지는 않지만 편안하면서 자유로운 분위기는 참 마음에 드네요.

이런 분위기에서 쥬스도 마시고 책 한 권의 여유를 느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쥬스바의 이름은 Hammock juice station으로 스페인 바로셀로나에 위치해 있고, 스페셜티 커피와 유기농 쥬스, 그리고 건강한 헬시 브런치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다네요.


세계3대 스포츠카 브랜드 '람보르기니'를 닮은 블루투스 스피커



세계적인 스포츠 자동차 브랜드, 포르쉐와 페라리와 함께 세계 3대 스포츠카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우라칸, 디아블로, 무르시엘라고 등 최고의 디자인과 엄청난 스피드를 통해 자동차 마니아들에게는 로망으로 추앙받고 있는데요. 물론 명성만큼이나 가격대가 엄청난 터라 갖고 싶다고 막 살 수도 없고...

그런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대리만족을 위한 아이템이 등장했습니다.





자동차 엔진 모양을 하고 있는 이 스피커는 스피커 제조업체인 iXOOST와 람보르기니가 협엽해 만든 블루투스 도킹 스피커입니다.





단순히 브랜드의 명성만을 이용한 제품이 아닌 람보르기니의 로고가 성난 황소인 것처럼 그 특성을 블루투스 도킹 스피커에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특히 람보르기니의 아니코닉 디자인을 담아냈는데 배기구, 새빨간 람보르기니 시동 버튼 등 실제 람보르기니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완성했습니다.





소재는 탄소섬유와 세라믹 등이 사용되었고 1,200와트 출력을 낼 수 있습니다.

크기는 125cm이고 무게가 53kg이네요. 람보르기니의 힘을 디자인에서 느끼실 수 있나요?

이탈리아의 산업디자이너 Mirco Pecorari가 디자인한 이 제품은 가격이 19000파운드로 한화로 약 2826만 원이라는 만만치 않은 가격이기 때문에... 이것도 그림의 떡이 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만화책과 맥주, 잠자리를 함께 제공하는 일본의 유스호스텔



서점과 호스텔, 맥주가 한 공간에 위치한 이색 테마 호스텔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알고 계셨나요?

BOOK & RED라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특이한 공간인데요.

일본 교토와 도쿄 두 곳에 위치한 이 곳은 테마호스텔라는 명칭이 붙은만큼 주업은 분명 숙박업이라고 하는데 이거 이쯤 되면 어떤 곳일지 상당히 궁금해지는데요~ 자! 그럼 어떤 곳일지 한번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교토지점에는 약 5,000여권의 책이 마련되어 있고, 도쿄에는 이보다 적은 1,700여권이 서적들이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책을 테마로 삼은 호스텔이기 때문에 서가는 기본, 천장에는 책을 매달아 놓은 데코레이션 등을 통해 책 읽는 분위기를 한층 업시키고 있는데요.





최근 홍대나 신촌에 생기는 만화방처럼 책을 읽는 동시에 편하게 누워 볼 수 있는 공간들을 책장 사이에 마련해 놓았습니다. 음료는 물론 가볍게 맥주도 마시고 잠도 자고 책까지 읽을 수 있는 일석삼조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공용화장실, 욕실은 물론이고 무료 와이파이가 설치되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합니다.

유스호스텔인만큼 여행객들을 위한 외국어 책도 많아, 자연스럽게 외국인 여행객이 많이 방문한다고 하는데요. 만화책도 다수 설치되어 있으니 많은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용금액은 1시간에 500엔, 1박은 4,800엔 정도로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만화책도 보고, 맥주도 홀짝 거리면서 따뜻한 잠자리에 드는 기분이 나쁠리는 없겠죠~

그냥 붓으로 그린게 아니야! 잉크를 떨어뜨려 완성한 디테일한 '잉크 드리핑'의 세계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니 신기한 그림 기법이 있더군요.


바로 잉크 드리핑(Ink Dripping) 기법입니다. 

보통 붓으로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드로잉과 달리, 잉크 드리핑(Ink Dripping) 기법은 붓을 세워 그리는 과정을 생략하고 캔버스에 직접 물감이나 잉크를 떨어트려 작품을 완성시킨다고 하는데요.


잉크를 떨어뜨려 과연 얼마나 디테일한 그림을 완성할 수 있을지 의문이 앞섰는데요. 기대 이상입니다.




호주 출신의 아티스트인 Loui Jover의 잉크 드리핑(Ink Dripping) 작품입니다. 

작품들은 전체를 잉크 드리핑이 아닌 일부를 잉크 드리핑으로 제작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특히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인데요.





디테일한 인물 묘사도 그렇지만 특히 트리핑을 통해 눈물 흘리거나 비가 내리는 장면을, 그림자를 표현한 기법은 정말 독특합니다.





단순히 검은 색이 아니라 다양한 컬러를 이용해 눈물을 표현한 것이 시선을 사로잡게 만드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은데요.





캔버스 대신 신문지나 책, 악보 등을 사용한 것도 신선하고, 무엇보다 잉크를 떨어뜨림으로 이런 인물들을 그려낼 수 있다는 점이 예술에 가깝다는 인상으로 다가오는데요. 





퀸즈랜드에서 1996년부터 2012년까지 활동했다고 하는데 꾸준한 활동이 이루어졌으면 어떨지 기대해 보게 됩니다.

갑작스레 뿔과 날개가 솟아나는 사슴, 공작 조명~



어찌어찌 이번에도 소개해 드리는 제품이 조명입니다.

요즘 이상하게 특이하고 예쁜 조명만 보면 눈이 가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도 눈에 띄는 조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최근 조명디자인들은 불을 켰을 때도 멋지지만 켜지지 않았을 때도 디자인적인 면으도 상당히 진일보 했다는 점이 특징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사슴 머리와 공작새 모양의 간접 조명 디자인입니다.

간결하지만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며 조명이 들어왔을 때와 들어오지 않았을 때 분위기가 매우 다른 디자인입니다.



 



사슴 조명은 불을 켜면 특유의 뿔이 나타나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공작새를 머리만 있었는데 갑자기 조명을 켜면 화려한 날개가 펼쳐지는 모습으로 변신을 하게 되는데요. LED를 사용하고 본체의 소재를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공간 분위기를 업 시키는 팝업 조명 디자인이라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사슴의 경우 실버, 화이트, 블루, 핑크, 골드 등 컬러도 다양하기 때문에 본래 집안 인테리어에 맞게 선택해 설치하면 좋겠죠~





여기에 국기들이 삽입된 유니크한 디자인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슴조명과 공작조명은 여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250달러에 판매되고 있고, 일부 상품의 경우는 파격할인을 하고 있으니 관심 있다면 사이트를 참고해 보세요~


25m위에 설치된 아찔한 수영장에서 다이빙하면 어떤 느낌일까?



여기 정말 신기한 조형물로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언뜻 보면 어느 예술가가 지어놓은 조형물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니 '수영장'이라고 하네요.

분명히 수영장처럼 생기진 않았는데 어떤 구조로 설계된 것일까요?

이제부터 후베르투스(Hubertus) 호텔에 자리잡고 있는 풀장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탈리아 Valdaora에 위치한 후베르투스 호텔에는 그 어떤 곳보다 특별한 풀장이 존재합니다. 사실 이것은 스키장이 자리한 하나의 스키 리조트 단지인데요.

본래 건물보다 한참 돌출되어 있는 이 공간을 바로 풀장으로 재조성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눈으로 바라보기엔 너무 툭 튀어나오는 느낌이라 아슬아슬해 보입니다.

하지만 설계상으로는 문제가 없고 실제로 올라가 느낄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은 아름다움과 스릴이라는 상반된 감정을 느끼게 만들 정도로 매력적이라고 하는데요.





돌출되어 있는 풀장을 받치고 있는 재질이 통나무인터라 무너져 내리는 것은 아닐지 불안감이 드실지도 모르지만 겉에만 그렇고 나무 사이로는 철골들이 삽입되어 있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안전에는 큰 이상이 없는 건축물이라고 하네요.





심지어 끝부분에는 창을 내어 수영하는 사람들이 바닥을 볼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수영하다가 갑작스레 25m 아래의 지상을 목격하게 된다면 아무리 간 큰 사람이라도 조금은 간담이 서늘해지지 않을까? 아슬아슬 하지만 기존 풀장에서 느낄 수 없었던 스릴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아 Valdaora의 후베르투스 호텔 속 풀장이었습니다.


스릴 넘치는 도전을 원하신다면 지금 바로 이탈리아 여행은... 조금 무리일까요?


조금만 더 멀리서 보세요~ 도넛으로 태어난 마릴린 먼로와 아인슈타인



미국 뉴욕에서 활동중인 여성 그래픽 아티스트 겸 패키지 디자이너 Candice CMC는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재료로 특별한 작품을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도넛으로 초상화를 만든다고 하는데요. 도넛 위에 올려지는 설탕들을 비롯한 재료의 색 만으로 음영을 표현해 그 인물에 대한 특징을 표현했습니다. 





모니터가 너무 가깝다면 조금만 거리를 두고 보세요. 신기하게도 유명인들의 얼굴이 나타납니다.

마릴린 먼로, 아인슈타인, 고흐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유명인들의 특징을 잘 살린 작품입니다.





분명히 여러 컬러의 도넛인 줄 알았더니 조금만 거리를 두고 보니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마릴린 먼로입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트렉의 스팍입니다.

실제 도넛으로 작품을 완성하는게 아니고 부패 문제 때문에 모양이 색이 다른 각각의 도넛을 사진으로 찍은 후 음영과 특징을 잘 살려 완성이 된다고 합니다. 





반고흐의 초상화는 많았지만 이런 초상화는 처음이죠... 





세기의 천재인 '아인슈타인' 역시 도넛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에메랄드 시티로 날아갔던 도로시도 도넛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 주디 갈란드 좋아했었는데 새롭네요. 여러 푸드아트를 보긴 했지만 이런 작품은 처음인터라 신기하기만 할 뿐인데요. 도너츠가 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었군요.


열리는 반지! 동화 같은 세상의 시작 "테오 페넬(Theo Fennell)의 Opening Rings"



어찌보면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확인할 수 있는 현물이 반지라는 것은 누구나가 인식하고 있는 사실인데요.


영국의 보석 디자이너 테오 페넬(Theo Fennell)의 Opening Rings 라는 컬렉션입니다.

'반지를 열다', '열린 반지' 등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열린 반지는 어떤 모습일까요?





테오 페넬(Theo Fennell)의 Opening Rings는 반지 속에 동화같은 이야기가 숨어있습니다.

반지를 열면 마치 동화속 세계를 보는 것 같은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의 반지입니다.





소재는 거의 보석류로 금, 은, 다이아몬드, 오팔, 에머랄드 등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반지는 소재보다는 디자인에서 빛을 발하는데, 반지를 열면 돈보따리나 무지개가 솟아있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콜로세움 모양의 반지를 오픈하면 경기장 안에 투우사가 자리잡고 있는 재미난 느낌의 반지도 있습니다.





또한 금빛 사막을 거니는 낙타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There is no place like home"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반지입니다. 

'집만한 곳이 없다'는 문구와는 달리 너무 화려한 것 같긴 하네요.





무지개가 솟아오는 반지의 하단 부분의 문을 열면 무지개가 솟아오르는 마을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듣기만 해도 엄청난 가격을 자랑할 것 같은 브랜드의 반지도 좋지만 이야기가 있는 Opening Rings을 통해 사랑을 고백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가장 쉽게 드론을 휴대하는 법! 드론폰이 나온다?



최근에 드론 열풍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세종시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 갔을 때도 드론이 떠다니면서 사진 촬영하는 모습을 목격했는데요. 이렇듯 최근 행사장에서 드론과 만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람에서는 찍을 수 없었던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보니 최근에는 초미니 드론 등이 등장하며 일반인들도 이제 손쉽게 드론을 가지고 노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 아주 재밌는 아이템이 등장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크기는 작고, 여기에 보관까지 수월한 드론을 찾으시는 분들은 주목해 보세요.





바로 스마트폰으로 쏙 들어온 초미니 드론입니다.


마치 지난 LG G5에서 내놓은 모듈 디자인과 흡사하지만 이 스마트폰은 완벽한 셀카를 위한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동영상을 통해 상당히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 출시가 되면 상당히 인기를 끌 것 같습니다.





일단 스마트폰에 자유롭게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약 10분~15분간의 비행이 가능하고 작은 몸집에도 불구하고 카메라가 달려 있기 때문에 셀프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기특한 면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심지어 카메라가 움직이기까지 합니다. 작긴 하지만 할 수 있는 것은 다 할 수 있는 초미니 드론인거죠~





물론 컨셉디자인이긴 한데, 전 처음에 본 뒤에 갤럭시 시리즈인 줄 알았는데 아직 출시 예정도 아닌 그야말로 컨셉 디자인이라는 점이... 나오면 좋아할 분이 많을 것 같긴 합니다.

콘크리트 사이에서 퍼지는 은은한 불빛이 매력적인 조명스탠드



과거에는 조명은 정말 그저 조명으로서의 역할에만 충실하면 그만이었죠.

하지만 최근 들어와 조명 역시 인테리어로서 구분되면서 그 활용도가 남달라진 것이 사실입니다.


얼마 전에는 공중부양 액자 등도 등장하면서 쓰임새에 달리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목된 케이스를 자주 목격할 수 있습니다. 조명을 파는 매장도 예전과는 달리 정말 고급스러운 느낌의 상품들이 많더라고요. 조명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해 멋진 아이템을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거칠지만 아름다운 디자인의 콘크리트 조명입니다. 콘크리트를 저렇게 만드는 것이 마냥 신기할 따름인데요.





특히 디자인도 원통 형태의 콘크리트를 장작처럼 둘로 쪼갠듯한 느낌의 디자인

그리고 그 형상 위를 알루미늄으로 둘러싸고 있고 그 사이에 조명을 넣은 구조입니다.





간접 조명으로 아주 적절한 것 같습니다. 정말 디자인도 대단하고 멋진 인테리어 아이템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테이블 위에 놓을 수 있는 스탠드형 외에도 천장에 매달 수 있는 천정형 두가지로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한 디자인입니다.





특히 스탠드형과는 달리, 천장형은 은은하게 빛이 쏟아지는 모양새가 정말 환상적이더라고요.

현재 실제로 판매되고 있는 상품인데요. 구글이나 인터넷 검색으로 "concrete table lamp/bedside lamp"으로 검색해 보시거나 여기를 클릭하시면 구매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일단 가격은 143달러, 한화로 약 165,000원 정도로 책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관심 가신다면 사이트에 접속해 보세요.


이보다 더 화려할 순 없다! 만다라 불교미술의 세계



혹시 '만다라'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오며 가며 우주의 진리를 표현했다고 전해지는데요.


화려하고 정교함을 자랑하며 비밀불교에서는 깨달음의 경지를 도형화 한 것을 만다라라고 합니다.

일종의 불교미술로 봐도 무방할 것 봤습니다.

예전에 저는 미드 [하우스 오브 카드]를 보면서 만다라를 표현한 미술에 대한 감격을 받기도 했는데요.


그 화려하고도 정교한 미술의 세계를 만나보신다면 여러분도 일단 자신의 눈을 의심해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 영국에서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는 여성 예술가 Asmahan A. Mosleh

그녀는 만나라 미술 작품을 본격적으로 추구하고 있는데요. 미드 [하우스 오브 카드]에서도 몇 날 며칠이 걸리는 것을 보고 놀랐는데 이게 완성품을 보니깐 그럴만 합니다.





 역시나 Asmahan A. Mosleh의 작품 역시 최소 8시간에서 54시간까지 걸린다고 하니 엄청난 집중력이 필요한 미술 분야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녀는 이 만다라 작품을 몇몇 분야에 응용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픽 디자인분야와 실내 디자인(세면대 문양) 분야에도 적용시키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은 생소한 분야이지만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가진 분양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