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상력이 태어나는 픽사 스튜디어 인테리어


최근 3D 애니메이션 [굿 다이노]를 내놓은 픽사 스튜디오


[토이스토리]를 시작으로 [니모를 찾아서],  [인크레더블], [몬스터 주식회사], [월-E] 등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꿈을 심어주었던 픽사스튜디오의 사무실 인테리어는 어떨까요?


흔히들 어떤 이들은 픽사에 근무하는 이들만큼은 영원히 철들지 않는 아이같은 사람들이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꿈의 공장이라고 불리는 이 곳이 기존 사무실처럼 딱딱한 느낌을 주진 않을 것 같은데요.

언제나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그들의 공간은 어떻게 꾸며져 있을까요?




■ 사실 외관이나 입구는 픽사치고는 평범한 편입니다(?)






■ 다만 겉으로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건 인테리어가 상당히 재밌습니다.

특히 극 중에서 언제나 오프닝을 책임지고 있는 픽사의 마스코트 룩소 주니어

그리고 그가(?) 언제나 가지고 노는 공이 픽사 정원에 엄청난 사이즈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 실물보다 크게 제작된 영화 캐릭터와 자사의 캐릭터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아이크도 보이네요.





■ 과거에는 회사들이 쓰지 못해 버린 가구들을 모았다는 이색전력이 있는데요.

단순히 쓰레기를 모은 것이 이로 인해 현재는 찾아볼 수 없는 70년대 희귀한 가구들도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 반대로 이런 세련된 북유럽 스타일의 거실같은 회의실도 갖추고 있습니다.





■ 또한 스튜디오 안에는 수영장과 축구장 등을 갖추고 있고 직원들은 퀵보드를 타고 실내를 돌아다니며 경주용 트랙을 만들어 경쟁하며 일과 여가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여기에 탁구테이블은 물론 아케이드 게임기까지 갖추고 있는터라 사무실인지, 천국인지 더이상 분간이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 특히 픽사의 직원들은 사무실을 직접 꾸밀 수 있다고 하네요.





■ 그저 자신의 책상에 좋아하는 피규어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책상을 시작으로 칸막이, 작업영역을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는데, 탑 모양의 이층침대인 터기오두막이나 낙하산 등으로 자신의 개성을 인테리어로 표출하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타 회사의 작업공간과 가장 큰 차이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상상이란 것은 우리의 머릿 속에서 나오긴 하지만, 그것은 어느정도의 경험과 현재의 심정을 대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픽사 직원들이 우리가 알고 있는 꽉 막힌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었다면 [토이스토리], [라따두이]이나 [월-E]처럼 모든 이들의 심금을 울리는 작품이 탄생할 수 있었을까요?



세계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에어비앤비 Airbnb 사무실 인테리어

전세계 숙박 공유 시스템인 에어비앤비 Airbnb 사무실 인테리어입니다.


미국 취업정보사이트인 글래스도어에서 선정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1위로도 유명한 업체인데요.


한국 에어비앤비 코리아 사무실 역시 상업 공간이 아닌 주택을 사옥으로 선택한 것도 세계 어디에서나 내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라고 하는데요.

저렴한 가격으로 숙소를 예약할 수 있는 숙박공유 사이트인 에어비앤비 Airbnb 전서계 지점 인테리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San Fransico, California


▣ 카페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것만 같은 멋진 디자인을 표방한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Airbnb 사무실입니다.


글램핑장 같은 카페 부스는 물론 다양한 컬러가 돋보이는 휴게실, 룸식으로 배치되어 있어 다양한 업무 및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 때문인지 Airbnb가 젊은 세대들에게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Portland, Oragon


▣ 샌프란시스코 지점과는 사뭇 다른 오리건주에 위치한 Airbnb 사무실 내부 인테리어입니다.

원목 느낌의 소재를 활용해 마치 마감이 되지 않은 듯한 인상을 받을 수도 있지만 본래 오리건주에 위치한 포틀랜드가 콜럼비아 양 하부에 위치해 목재와 농산물의 교역 및 집산지로 유명한 곳으로 질 좋은 목재들이 다량 출하되는 곳인데요.


이런 포틀랜드의 지리적 특성을 놓치지 않고 실내 인테리어로 옮겨 놓으면서 자연친화적이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감돌게 하는데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Dublin, Ireland


▣ 아일랜드의 수도이자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며 국가 부도에서 벗어난 지 5년 만에 유럽에서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아일랜드 더블린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IT 강대국으로 거듭나고 있는만큼 친환경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오피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픈형 천장은 물론 아일랜드의 심볼컬러라고 할 수 있는 녹색을 휴계실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네요.




영국 런던

London, England



▣ 여왕의 도시이자 신사의 나라 영국의 수도인 런던 오피스입니다.

타 지점들에 비해 굉장히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을 추구하는데요.


마치 여행을 갔을 때, 흔히 마주칠법한 게스트 하우스의 느낌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물론 내 집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직원들의 편의를 생각해 가장 비슷한 느낌을 내기 위한 배려라고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참고로 일하기 좋은 오피스 4위는 페이스북, 8위는 구글이 선정되었고 에어비앤비의 경우 2014년까지 순위에 없다가 지난 2015년 단숨에 1위로 등극한 특이케이스라고 하던데... 이제 그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젊은 감수성을 자극하는 그래피티와 팝아트로 꾸민 캐나다의 레스토랑 인테리어


지금까지 너무 심플한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인테리어만을 소개해 드린 것 같아 이번에는 매우 화려한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조금 눈이 아플 수도 있으니 일단 긴장을 풀고 스크롤을 내려주기시 바랍니다.




그래피티와 팝아트로 꾸며진 캐나다의 한 레스토랑입니다.

왠지 입구부터가 심상치가 않은데요?




척 보기에도 굉장히 정신이 없는데요. 일단 한 눈에 모든 인테리어가 들어오는 디자인은 아니지만 그야말로 젊은 이들에게 많은 inspiration이 되고 있는 그래피티와 팝아트를 접목시킨 고품격 레스토랑 인테리어로 정평이 나 있다고 합니다.




테이블 세팅이나 배치로 보면 왠지 너무 산만하기도 하고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은근히 매치되는 모습을 보여 연출합니다.




또한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 코믹스의 슈퍼영웅들은 물론 애니메이션의 귀여운 캐릭터들이나 베토벤, 제임스 딘, 모차르트 등의 초상화를 컬러풀하게 어레인지한 모습 모두 10~30대층이 선호를 반영한 것을 보입니다.




실제로 벽화들이나 사진만 보면 난잡할 수 있지만 어두운 원목, 차가운 금속과 무거운 느낌의 대리석 바닥 등을 통해 밸런스를 맞춘 모습이 이번 캐나다 몬트리올에 있는 레스토랑 인테리어의 핵심이 아닐까 싶네요.




마치 레스토랑 전체가 하나의 작품처럼 보이는 이 가게에선 어떤 음식을 맛볼 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