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핑크로 집 안을 사랑스럽게 만드는 인테리어 활용법



여성들이 좋아하는 색! 다들 핑크핑크~ 좋아하시죠?


핫핑크도 좋고~ 조금은 연한 인디언 핑크도 많이들 좋아하시고, 최근엔 제 성별이 남자인 친구들도 핑크색을 좋아할만큼 이상할 중독성이 있는 컬러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인테리어에 주된 컬러스킴으로 사용하기엔 조금은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제 좁은 편견이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포르투칼에 한 해변에 위치한 비치 하우스의 경우는 핑크색을 사용해 멋진 인테리어를 완성했는데요.


평소 핑크색을 좋아했던 핑크 마니아라면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응....? 핑크라고 하지 않았나요? 집은 그냥 평범한 화이트와 원목, 그리고 푸른 파스텔톤을 사용해 마감한 비치하우스 같은데...


사실 포루투칼에 위치한 이 비치 하우스는 컬러스킴이라기 보다는 곳곳에 핑크색 소품들을 적절히 사용해 포인트를 주는데 주력했습니다. 발판부터 핑크, 여기에 하트까지 더해 뭔가 실내에 들어가기 전부터 사랑스러운 느낌이 풍기는데요.





◎ 집 안으로 들어서면 조금 더 분홍색 소품들이 많아집니다.





◎ 벽에 걸린 액자는 물론 쇼파에 쿠션들도 다양한 컬러톤, 그리고 패턴의 핑크색을 이용해, 어찌보면 밋밋해 보일 수 있는 화이트 컬러에 포인트는 물론 따뜻함을 불어넣어 줍니다. (더불어 사랑스러운 집이 탄생하는 느낌?)





◎ 침실로 들어가봐도 쿠션은 핑크가 주된 컬러로 자리잡으면서 평범한 침대를 감각적으로 변신시킵니다. 자세히 봐도 베게와 벽에 걸린 액자를 제외한다면 정말 평범할 수밖에 없는 거실인데 몇몇 소품을 통해 집 안이 달리 보일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기도 해요.





◎ 다소 눈에 띄는 화려한 색이라고 생각했던 핑크색들, 하지만 군데군데 잘 이용하면 밋밋한 공간을 새롭게 만드는 촉매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테리어에 쓰기엔 왠지 부담스럽다고 생각했던 핑크색들! 과감하게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