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젤리,옷걸이 등 재활용을 이용한 독특한 DIY조명 퍼레이드



집 안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조명부터 바꾸라는 말이 있습니다.

실내 조명은 그 디자인과 불빛에 따라 집안의 분위기를 크게 바꿀 수 있기 때문인데요.


어떤 조명을 설치하느냐에 따라 때론 모던한 분위기, 어느때는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집 안의 느낌을 만드는 중요한 구성요소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 걸리긴 하나...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재활용이나 주변에 잘 사용하지 않는 것들을 사용해 나만의 것! 세상에 둘도 없는 개성있는 물건을 만들어내는 기적같은 작업 D.I.Y를 통해 태어난 멋진 재활용 조명들을 만나보시고, 이거 좀 괜찮다 싶으면 과감히 도전해 보세요^^



옷걸이를 이용한 옷걸이 샹들리에



가끔 옷정리를 하다보면 상당히 많은 수의 옷걸이가 남아도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알고보니 세탁소에서 가져오고, 양복 사면 끼어올 때도 있고 다양한 이유가 있을텐데요.





디자이너 나탈리에 샘슨은 옷걸이와 관련된 고정관념을 깨고 하나의 조명으로 완성시켰습니다. 일정 패턴을 이용해 붙여주기만 하면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연출해내는 멋진 조명의 탄생.



가장 맛있고 귀여운 젤리 샹들리에





안 그대로 먹다 남은 곰돌이젤리가 있는데 이걸 보니깐 혹 하더군요.

디자이너 케빈 챔패니의 작품으로 시중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젤리좀을 실에 엮고 또 엮어 완성한 조명입니다.

가운데 조명으로 인해 투명한 젤리를 투과한 빛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 지네요.



못쓰는 자전거를 해체해 만든 메탈 샹들리에




마치 모토모 카츠히로 감독의 재패니메이션 [스팀보이]에 등장할 것만 같은 메탈 샹들리에

디자이너 조 오코넬의 작품으로 못 쓰는 자전거의 부품을 모아 거대한 전등으로 제작했고 전기를 연결하며 기하학적인 패턴들이 실내를 채우며 그야멀로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내는데요. 





평소 스팀펑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쓰레기 머핀컵을 모아 만든 머핀컵 샹들리에




디자인 스폰지가 제작한 이 제품은 평소 머핀을 구울 때나 머핀 구매시에 딸려오는 종이머핀컵을 모아 만든 샹들리에입니다.





종이 쓰레기도 만들었다고 우습게 보지 마세요. 머핀컵을 통과한 은은한 불빛들이 이리 아름다운지 모르셨을테니까요...



페트병 속에 숨겨져 있었던 꽃잎 샹들리에




와... 정말 이건 상상도 못했던 일입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흔히 마시고 버리는 음료수 페트병에 꽃잎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친환경 디자인을 선호하는 미셀 브랜드는 우리가 흔히 마시고 버리는 페트병에서 꽃잎을 찾아냈습니다.

매번 아파트 단지 재활용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던 그 흔한 페트병에 꽃잎들을 모아 이리 아름다운 샹들리에를 제작할지 그 누가 상상을 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