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빨간색이 돋보이는 아이방 인테리어!



조카가 레드벨벳이라는 걸그룹을 매우 좋아합니다.... 네~ 그냥 그렇고요...


블랙 앤 화이트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빨간색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의외로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제 여자친구만 해도 언제나 빨간색을 선호합니다. 가지고 다니는 휴대폰의 케이스, 다이어리, 텀블러는 물론, 그런 개인적인 취향과 성향이 반영되어 집 안 인테리어 역시 죄다 빨간색을 고집하곤 하는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빨간색이 돋보이는 아이방 인테리어들을 모아봤습니다. 





■ 전반적으로 화이트를 베이스로 하고 있지만 침대와 맞닿아 있는 벽면을 빨간색으로 채색함으로서 대비효과가 극명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입니다.





■ 붉은 색과 어두운 톤이 좀 더 강한 브라운톤을 적절히 믹스해 따뜻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 디자인인데요. 나무로 마감된 바닥이나 인테리어, 소품들이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 태극기와는 상관없이 빨간색과 파란색의 인테리어 궁합이 그리 좋을리 없다고 생각했는데 나름 잘 어울리네요. 너무 강렬해 보이는 전면 자체를 바닥으로 차가운 블루가 무게감을 잡아주는 모습입니다.





■ 예쁘긴 한데 우리나라에서 좀 기피할만한 느낌의...





■ 정말 아이들방이라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 디자인이네요.

다른 방들처럼 벽면이나 천장이 아닌 소품이나 극히 일부분에 붉은색을 가미함으로서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 속에 강한 하이라이트를 주는 인상입니다.





■ 화이트는 물론, 가죽 소재의 쇼파와 약간은 무거운 톤의 이불커버, 우드소재의 마루 등으로 적절한 밸런스를 맞춘 모습입니다. 벽면에 배트맨이나 007 포스터가 은근 탐이 나네요.





■ 바닥을 빨간색으로 깔아버렸습니다. 머릿 속으론 왠지 바닥 자체가 빨간색 계통이면 뭔가 피가 흘러내린 것처럼 거부감이 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다행히 그렇지는 않네요.





■ 아... 이건 좀 어지럽네요... 패턴이 한방향이 아니고 4방향이다 보니 방향감각을 상실한 것 같음...





■ 블랙 앤 화이트, 여기에 레드를 가미한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적절한 밸런스를 맞출 수만 있다면 다소 무난한 느낌에 하이라이트를 줄 수 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