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의자도 자동주차시대! 제자리를 찾아가는 자동의자!



결혼하면 항상 여성분들의 불만사항 중 하나가 왜 볼일을 보고나서 변기 커버를 내리지 않느냐는 불만, 혹은 왜 먹고서 싱크대에 그릇을 놓지 않느냐는 불만이 속출하게 됩니다. 


처음에 분명 사소한 문제였는데 이걸로 싸움까지 가는 일도 생기는데 이게 항상 신경쓰다가도 또 얼마가지 않아 잊어먹는 통에... 이와 비슷한 사례 중에 하나가 바로 의자를 빼놓고 언제나 다시 넣어놓지 않는 분들. 분명 있습니다.


눈 여겨보면 이런 분들이 진짜 많더라고요. 회의 끝나고 나갈 때 보면 저희 대표님도 항상 의자를 빼놓고선 그대로 나가버리시는 바람에 꼭 뒷정리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등장한 디바이스? 가구?

바로 자동으로 제자리를 찾아가는 의자가 탄생했습니다.



자동차만 자동주차가 아니다!

이제 의자도 자동주차시대!





스톱모션이 아니라 실제로 이렇게 제 자리를 찾아간다고 하는데요.

일본의 유명 자동차회사 닛산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의자가 있는 공간에 모션 카메라를 설치해 둔 뒤에 무선인터넷으로 통제하면 박수를 치거나 하면 원위치를 찾아간다는 원리입니다.


최근에는 일반화 되어 있는 자동차의 지능형 자동주차 시스템에서 그 기술을 차용했는데요.

그런데 다른 의미로 좀... 무섭지 않나요? 사람들이 나가자 갑자기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이... 귀신 나온다는 소문이 돌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