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로 제작한 왕좌의 게임 시즌6

마인크래프트로 제작한 왕좌의 게임 시즌6 속 명장면


얼핏 완성된 모양을 보면 레고와 비슷해 보일 수도 있지만 알고보면 정육면체 블럭으로 나만의 세계를 만들고 몬스터에게서 벗어나기 위한 집을 짓거나, 광산을 농사를 지어 생존하는 게임 마인크래프트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 게임에서 많은 유저들이 자신이 원하는 집을 짓기도 하고, 여러명이 협력해 엄청난 결과물을 내놓기도 하는데요.

마인크래프트를 통해 완성된 재미난 사진과 영상이 있어 가져와 봤습니다.




2011년 4월 미국 유료케이블 채널인 HBO에서 방영을 시작해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던 [왕좌의 게임]

국내 미드팬들 사이에서도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왕좌의 게임 시즌6]에 등장하는 많은 도시들이 마인크래프트를 통해 다시 태어났습니다.




사실 왕좌의 게임 시즌6가 아닌 꽤 오래전에 제작된 영상들도 있는데요.

당시 등장과 함께 페이스북은 물론 유튜브에서 엄청난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주인공들이 가장 많은 활약을 했던 킹스랜딩은 물론 캐스틀리록, 에이레까지 미드 [왕좌의 게임 시즌6] 속 도시들이 많은 유저들의 노력을 통해 마인크래트프로 제작되었습니다.




진짜 이게 가능하다는 사실이 놀랐습니다.

소설과 드라마 속에 나온 묘사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게 사실 그냥 달라붙어 만들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치밀한 계획이나 분담이 있었을 것 같아요.


왕좌의 게임 시즌5의 카리스마를 담당했던(?) 스타니스 바라테온과 양파기사가 활약하는 드래곤스톤 역시 완벽하게 재현해 놓았습니다.

드래곤스톤을 대표하는 동상 역시 빈틈없이 자리를 잡고 있고 깃발 하나도 놓치지 않은 이 치밀함에 그저 감탄사를 연발할 수밖에 없네요.




마인크래프트 왕좌의 게임 소개영상

Minecraft Game of Thrones Kings Landing City



마인크래프트 왕좌의 게임 제작영상




준비된 영상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몇배속으로 빠르게 설정을 해둔 상태로 봤을 때, 그야말로 빛의 속도로 오가며 건물들이 지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겁니다


때로는 지우고 다시 세우고, 중간에 조금만 인형모형들이 재빠르게 여기저기를 이동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혼자 만든게 아니라 팀을 구성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것처럼 작업하나봐요.

이전까지 마인크래프트는 그냥 게임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영상을 보니 또 생각이 달라지네요.

왕좌의 게임 시즌6의 방영일이 4월로 결정났습니다.


왕겜팬들에게는 꽤나 관심있고, 건축이나 인테리어 쪽 분들도 좋아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가져왔는데 조금 무리수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