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블링 형광야광 테이블로 못쓰는 하드우드 활용하기


몇 년전부터 한국 역시 DIY 열풍에 휩싸여 있습니다.

폐가구를 사용해 가격을 아끼고 재활용 하겠다는 측면도 있지만 어느정도 경험이 쌓이고 실력이 늘다보면 자신만의 개성이 녹아난 단 하나뿐인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점이 DIY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이 아닐까 싶은데요.

미국의 마이크 워런(Mike Warren)이 제작한 테이블 역시 자신만의 감성과 개성들이 녹아 들어있습니다.

흠집이 많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었던 하드우드와 합성수지, 그리고 야광물질을 이용해 지구상에는 존재하지 않을 것만 같은 아름다운 테이블을 만들었는데요.

어둠 속에서 환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DIY 테이블을 만나보세요.



● 자 일단 마음에 드는, 그리고 흠집이 많아 사용하기 힘들었던 하드우드를 준비합니다.




● 형광물질이 들어갈 자리를 깨끗하게 파내어 주고, 이후에는 샌드페이버로 평평하게 다듬어주는 작업에 들어갑니다.




● 그리고 합성수지와 야광물질을 섞은 액을 하드 우드 홈에 채워주세요.

나중에 샌드페이퍼를 통해 다듬는 과정에 들어가기 때문에 조금 삐져나와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과감하게 붓진 말아주시고요~




액이 모두 마르고 나면 가장자리도 깎아주고, 울퉁불퉁면을 평평하게 샌드페이퍼나 기계를 통해 다듬어 주면 완성입니다.




● 물론 테이블 다리를 달거나 폴리우레탄 등 광택제를 발라주면 그 과정이 길긴 하겠지만 일단 형광물질을 넣는 정도로 끝내셔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 낮에 봐도 멋지지만 역시나 어두운 곳에서 진면목을 발휘하는 녀석인데요.

마치 여름철 마시는 블루하와이안 칵테일에 들어가는 블루큐라소 시럽처럼 멋진 색상을 띄고 있습니다.

사실 그 과정도 어렵지 않다보니 색다른 테이블을 원하시는 분들은 도전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 세상에 둘도 없는 멋진 형광색 테이블에 도전해 보시겠습니까?


사진만으로 설명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준비된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