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남편을 설득해 보세요~ 라즈베리 레드 컬러가 상큼한 느낌을 주는 여성 취향의 유럽풍 인테리어



인테리어 디자인의 주체이자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는 여성들은 각기 다른 로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서부터 절제된 미학이 돋보이는 모던한 인테리어까지 특히나 여성들이 호감을 나타내는 인테리어 컬러가 레드쪽 계열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색상을 품은 인테리어를 가지고 왔습니다.






■ 사진 한 장만 봐도 여성분들의 눈을 확 사로잡지 않을까 싶은 디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디언 핑크와 라즈베리 핑크 등 톤이 다른 핑크색을 조합해 화이트 바탕의 하이라이트를 준 인테리어로 마무리했는데요. 말 그대로 굉장히 여성스럽네요.






■ 끊임없이 사람들이 드나 들며 함께 일하고 부대끼고, 때때로 이야기를 나눌 것 같은 카페처럼 편안한 느낌의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카페같은 부엌을 연출했습니다.





■ 심지어 테이블 위까지 핑크핑크~ 러브모드~

분명히 화려한데 과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는 이 절묘한 미스매치는 뭘까요?






■ 사실 남편은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만한 침대이긴 하지만 확실히 예쁘긴 하네요.

오히려 옅은 분홍색 벽지와 최대한 배제한 분홍색 소품들로 인해 잠을 자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이렇게 카페트와 러그까지 서로 다른 모양, 톤의 붉은색, 핑크색 계열로 맞춘 것도 인테리어 하신 분의 배려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옅은 인디언 핑크 색상이나 짙은 와인 색상은 원목과도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 솔직히 자세히 뜯어보면 특별한 소품들은 없습니다.

다만 인테리어를 진행한 디자이너분의 컬러감각이 다소 뛰어나지 않나 싶어요.

다소 차갑고 가벼워 보일 수 있는 화이트톤의 붉은색 계열만을 배치함으로서 이렇게 안정감있고 따뜻하며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느낌을 낸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겠죠?






■ 라즈베리 레드 컬러로 따뜻하고 상큼한 느낌을 겸비한 여성 취향의 유럽풍 인테리어!

오늘밤. 남편을 설득해 거실을 분홍빛으로 물들여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