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웃고 뛰어놀 수 있는 순백의 공간 "어린이전용 도서관"



최근에는 E-BOOK을 통해 책을 보는 분들이 참 많아졌죠?

하지만 저희 어렸을 때는 그런 게 있었나요~ 그저 읽고 싶은 책이 있다면 도서관이나 서점으로 향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요즘 아이들은 뭐든지 스마트폰으로 많이 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편리하긴 한데 약간 안타까울 때도 있는데요.







일본에는 아이들을 위해 지어진 어린이 전용 도서관이 있다고 하네요. 

일본 교타나베시에 위치한 이곳은 어린이 전용 도서관과 갤러리로 운영되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외관을 봤을 때는 그냥 깨끗하게 지어진 새 건물 같은데요. 





실내를 보면 깜짝 놀랄 수밖에 없습니다. 

규모가 크진 않지만 갤러리 내부는 순백의 화이트톤으로 정말 도서관이 맞나 싶을 정도의 느낌이 있습니다.


사실 어린이 전용이라는 말이 붙어있기에 다양한 컬러를 사용했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하얗게 물들어 있는 모습이 놀라운데요.





갤러리 이름처럼 평화를 상징하는 화이트를 주요 컬러스킴으로 사용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갤러리에 욕실이 있는 것도 상당히 특이하지 않나요?





도서관이긴 하지만 아이들이 사용하는 도서관이기에 자유롭게 책을 보고 부담 없이 그림들도 감상할 수 있는 시스템을 채택한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재밌는 점은 도서관 곳곳에 이런 공간이 있어 아이들이 책도 보고 때로는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보기에도 아이들이 정말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란 점을 알 수 있었는데요.





그림이 벽에 걸려있지 않고 바닥에 놓여있다는 점도 참 이색적이네요.





도서관은 학문과 관련되어 있는 공간이긴 하지만 다나다 피스 갤러리는 그 주체가 어린이인 만큼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 공간을 설계하고 이에 맞는 인테리어를 완성했습니다.

순백의 공간 속에서 아이들이 웃고 뛰어노는 모습을 보면 흐뭇한 미소가 지어질 수밖에 없는데요.

도서관이라면 까치발을 들고 걷는 조용한 공간이 아닌 아이들이 떠들며 놀고, 책도 읽으며 휴식도 취할 수 있는 공간 하나쯤 마련되어도 좋지 않을까요?





카카우드에도 일본 어린이 전용 도서관의 순백 느낌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첼라시리즈가 인기입니다.


화이트와 핑크가 섞인 첼라시리즈는 여자아이들도 좋아하지만 남자아이들을 위한 컬러로 따로 마련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분은 아래 배너를 통해 카카우드와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