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멀리서 보세요~ 도넛으로 태어난 마릴린 먼로와 아인슈타인



미국 뉴욕에서 활동중인 여성 그래픽 아티스트 겸 패키지 디자이너 Candice CMC는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재료로 특별한 작품을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도넛으로 초상화를 만든다고 하는데요. 도넛 위에 올려지는 설탕들을 비롯한 재료의 색 만으로 음영을 표현해 그 인물에 대한 특징을 표현했습니다. 





모니터가 너무 가깝다면 조금만 거리를 두고 보세요. 신기하게도 유명인들의 얼굴이 나타납니다.

마릴린 먼로, 아인슈타인, 고흐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유명인들의 특징을 잘 살린 작품입니다.





분명히 여러 컬러의 도넛인 줄 알았더니 조금만 거리를 두고 보니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마릴린 먼로입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트렉의 스팍입니다.

실제 도넛으로 작품을 완성하는게 아니고 부패 문제 때문에 모양이 색이 다른 각각의 도넛을 사진으로 찍은 후 음영과 특징을 잘 살려 완성이 된다고 합니다. 





반고흐의 초상화는 많았지만 이런 초상화는 처음이죠... 





세기의 천재인 '아인슈타인' 역시 도넛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에메랄드 시티로 날아갔던 도로시도 도넛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 주디 갈란드 좋아했었는데 새롭네요. 여러 푸드아트를 보긴 했지만 이런 작품은 처음인터라 신기하기만 할 뿐인데요. 도너츠가 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