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이 아니어도 괜찮아! 긴 벤치를 이용한 집안,거실 인테리어 활용법



예전에 매장 앞에 긴 벤치를 사서 놓고 장사를 했었는데 은근 반응이 좋았어요.

웨이팅 하는 손님들이 앉아서 쉴 수도 있고, 때로는 길 가던 분들이 그냥 휴식을 취할 수도 있어 활용도가 참 높더라고요.


물론 나무 벤치인터라 안락함이 좀 떨어지는 것이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여럿이서 앉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긴 의자를 활용한 집안 인테리어 사진이 있어 가져왔는데요.





Banquette Seating 다이닝룸이라고 한다네요. 벤치 스타일로서 멋스러움은 물론 크기 때문인지 안정감을 주기도 하는 인테리어입니다.





이건 집이 정말 크기 때문에 가능하기도 하고, 웬만한 카페를 넘어서는 인테리어이긴 하네요.

잘 보이진 않지만 의자 뒤편으로 장작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도 마련되어 있는 정말 고급스러운 Banquette입니다.


카페에 가면 많이 보이는 붙박이로 일체감이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카페 가면 다들 붙박이 쪽으로 앉으려고 아우성대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죠





이런 복층 집에 원목으로 된 긴 Banquette이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네요. 게다가 옆은 물론 전면으로 창이 나 있어서 앉아있는 내내 빛을 등지고 따뜻한 느낌을 받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복도가 긴 아파트의 경우는 이렇게 긴 Banquette을 세로로 놓는 것이 공간적인 면은 물론 복도를 지나칠 때 불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집이 크면 관리비는 많이 들어가겠지만 인테리어 쪽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긴 테이블의 경우, 대부분 나무를 주재료로 사용하지만 이렇게 통유리로 사용하면 그 느낌이 크게 달라집니다. 그리고 모두 의자가 아닌 한쪽은 붙박이 벤치로 사용하다 보니 더욱더 그 느낌이 독특하네요.

이외에도 Banquette를 이용한 다양한 인테리어 사진들이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꼭 2인 가구라고 해서 작은 테이블을 놓을 필요는 없죠.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방문할 수도 있고 좁은 테이블보다는 넓은 테이블이 안정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는 면에서 한번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