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감수성을 자극하는 그래피티와 팝아트로 꾸민 캐나다의 레스토랑 인테리어


지금까지 너무 심플한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인테리어만을 소개해 드린 것 같아 이번에는 매우 화려한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조금 눈이 아플 수도 있으니 일단 긴장을 풀고 스크롤을 내려주기시 바랍니다.




그래피티와 팝아트로 꾸며진 캐나다의 한 레스토랑입니다.

왠지 입구부터가 심상치가 않은데요?




척 보기에도 굉장히 정신이 없는데요. 일단 한 눈에 모든 인테리어가 들어오는 디자인은 아니지만 그야말로 젊은 이들에게 많은 inspiration이 되고 있는 그래피티와 팝아트를 접목시킨 고품격 레스토랑 인테리어로 정평이 나 있다고 합니다.




테이블 세팅이나 배치로 보면 왠지 너무 산만하기도 하고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은근히 매치되는 모습을 보여 연출합니다.




또한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 코믹스의 슈퍼영웅들은 물론 애니메이션의 귀여운 캐릭터들이나 베토벤, 제임스 딘, 모차르트 등의 초상화를 컬러풀하게 어레인지한 모습 모두 10~30대층이 선호를 반영한 것을 보입니다.




실제로 벽화들이나 사진만 보면 난잡할 수 있지만 어두운 원목, 차가운 금속과 무거운 느낌의 대리석 바닥 등을 통해 밸런스를 맞춘 모습이 이번 캐나다 몬트리올에 있는 레스토랑 인테리어의 핵심이 아닐까 싶네요.




마치 레스토랑 전체가 하나의 작품처럼 보이는 이 가게에선 어떤 음식을 맛볼 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