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똑같은 극장 좌석은 가라! 세상에서 가장 컬러풀하고 편한 좌석을 갖춘 극장



과거 극장에 가면 정말 틈이 없이 붙어있는 좌석들로 인해 거의 끼어 앉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던 적이 있는데 요즘 분들은 잘 이해가 되지 않으시죠?


사실 최근에는 극장에서 앞뒤 좌석의 거리가 멀어지면서 그나마 좀 편해지긴 했지만, 보통 2시간이 넘어가는 영화를 보고 있다보면 좀 어깨나 엉덩이가 저려올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아니 극장이나 공연장을 소유하고 계신 분에게 정말이지 추천하고 싶은 독특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의자를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컬러풀한 의자, 빨주노초파라남보 등 보기에도 눈이 혼란스러워지는 다양한 색상의 의자들~너무 포근해 보여서 지금이라도 당장 뛰어들고픈 충동을 일으키게 만드는데요.





실제 동유럽 슬로바키아에 위치한 극장으로 원래는 300석이었던 좌석들을 100석으로 줄이는 과감한 결정을 통해 이와 같은 모습으로 탄생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사실 이런 모습 한국에서는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죠.





게다가 칸막이에 컵홀더가 위치해 있습니다. 그것도 두개씩이나 말이죠

국내 극장은 1인에게 할당되는 컵홀더가 1개인터라 매번 콜라는 꽂아놓고 팝콘은 어디에 들어야할 지 고민을 품게 만들었는데 이 극장은 하나는 콜라, 하나는 팝콘을 끼워놓으면 정말 딱이겠죠?





빈백(Bean Bag)이라고 불리는 의자들을 양족 벽에 장착이 된 방음벽에 붙여놓은 특이한 구조를 띄고 있습니다.


뒤에서 극장 스크린을 바라보고 있으면 단순히 극장이 아니라 하나의 설치형 예술처럼 보일 정도로 시선을 고정시키는 매력이 있네요. 심지어 빈백이라 엄청 편할 것 같습니다. 





국내 극장은 무리일텐니 집에서 홈시어터를 꾸미시는 분들은 이런 구조도 한번 고려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