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의 조합! 19세기 영국 저택과 모던한 별채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오래된 것과 새것...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건축에 있어서는 바로 밸런스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영국의 참 멋진 예가 존재해서 사진을 가져왔는데요.


오래된 저택을 허물지 않고 새로운 건물과의 조화를 생각하며 리모델링에 돌입했고 그 결과는 놀라울만한데요~ 신구의 조화가 얼마나 멋진 결과물을 탄생시켰는지 궁금하시다면 스크롤을 천천히 내려주세요.





■ 자! 일단 본체, 본진은 정말 고풍스러운 저택입니다.

19세기에 지어진 고택이라고 하는데요. 딱 봐도 진짜 오래돼 보이긴 하지만  그만큼 멋진 저택이네요.





■ 그리고 새롭게 지어진 건물은 통유리 스타일의 별채로 실내 풀장과 함께 지어졌는데요.

오래된 고택에 길게 이어 붙이는 방식을 통해 실내도 깔끔하게 리모델링 했다고 합니다. 

고풍스러운 건물과 대비되지만 지붕 컬러를 맞춰서인지 나름 통일감도 생기고...





■ 일단 별채 자체가 워낙 모던하게 잘 지어졌는데, 영국 윈체스터에 살고 있는 파일럿이 주인이라고 합니다.





■ 파일럿이라고 하니 잘 매치가 되지 않은데 본채 실내는 벽난로와 가로가 긴 구조로 정말 아늑하고 멋진 느낌입니다.





■ 고풍스러웠던 본채와는 다르게 별채는 최근 지어진대로 아주 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구현해 놓은 상태입니다. 고급스러운 대리석과 사방이 화이트톤에 깔끔한 느낌, 그리고 원목 가구를 비롯해 심플한 소품들만을 구사해 현대적인 느낌을 최대한 살렸는데요.





■ 바닥은 오래된 나무지만 계단은 철제로 이뤄진 모던함의 대비... 정말 극과 극의 소재, 그리고 느낌을 섞어놓았는데도 크게 이질감이 없다는 점이 놀라운 부분입니다.





별채에는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황홀해질만한 실내 풀장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어두운 밤에도 조명을 받아 파랗게 빛나는 풀장의 모습 역시 장관입니다. 기존의 주택을 파괴하지 않고 보존하며 오히려 구건물과 신건물의 조화시켜 색다른 아름다움을 창조한 영국 윈체스터에 위치한 저택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