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같은 농가의 전원주택, 북유럽 인테리어를 만난다

 

점점 치열해지고 각박해지는 삶에서 탈출하기 위해 최근 사람들이 생각하는 비상구가 귀농이라고 합니다.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사람과 오손도손 전원생활을 맞이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텐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이번엔 준비한 것은 도시가 아닌 농가에 적용된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입니다. 사실 농가라고 하면 초가집만을 생각하셨겠지만 그건 오산입니다.

그림같은 집, 그리고 예술적인 인테리어로 둘러쌓인 스웨덴 농가의 집을 소개합니다.

 

 

 

스웨덴 남동부 심리스함(Simrishamn)라는 곳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스웨덴의 경우는 전원주택도 이런 식으로 짓는군요)

전체적인 컬러는 화이트, 루프의 경우는 크림색으로 마감하면서 정말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게 만드는데요.

 

 

 

스웨덴 남동부라는 곳에 위치한 이 그림같이 아름다운 화이트주택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대표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가적인 풍경과 모던함과 빈티지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스웨덴의 전형적인 농가의 모습이라 하겠습니다.

 

 

 

화이트를 베이스로 블랙과 회색을 배치해 세련됨을 더했고 분홍색으로 포인트를 두어 여성스러움을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건축 디자인과 맞물리도록 건물 내부 인테리어의 경우도, 전체적으로 화이트로 컬러 스킴을 잡았고 마루의 경우는 원목을 통해 따뜻한 느낌이 감돌도록 이끌어 내는 디자인입니다.

전체적으로 심플하지만

너무 차갑지 않게 좋은 밸런스를 지닌 인테리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벽난로가 설치되어 있는 거실 공간의 경우, 그야말로 블랙 앤 화이트로 디자인을 시작해 마감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차가워 보이기도 하지만 일부 소품들의 색상과 커텐을 블랙으로 배치해 굉장히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는 공간에는 핫핑크와 같은 과감한 원색의 쿠션, 다양한 컬러로 복잡하게 짜인 스탠실, 그림 등을 통해 단조로움을 피했는데요.

 

 

확실히 화이트 컬러가 베이스로 깔려 있다보니 심플하지만 깔끔하고, 여기에 공간감을 위해 많지도 않은 몇 개의 소품을 통해 극도로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는데 성공한 인테리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