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스타일인듯, 아닌듯한 시크하지만 아늑한 북유럽 인테리어

 

사실 최근 접하는 북유럽풍, 그리고 스칸디나비아라는 명칭이 붙는 인테리어를 보면 거의 모두 컬러 스킴으로 화이트를 베이스로 삼고 있다는 사실에 동의하실텐데요.

이번에 소개해 드리게 될 북유럽 인테리어의 경우는 조금 다른 케이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북유럽 스타일이지만, 북유럽 인테리어가 아닌듯한 독특한 느낌의 펜트하우스를 소개해 드릴게요.

 

 

 

온통 블랙에 가까운 어두운 톤의 그레이로 둘러 쌓여있지만 커다란 창으로 내리쬐는 채광은 물론 다양한 소품들로 인해 스타일리쉬함이 돋보이는 북유럽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

 

 

 

확실히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바 있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인테리어들과는 많이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요.

 

 

 

아파트 평면도

 

 

 

신기하게도 지금까지 살펴본 스타일과 느낌이 다르긴 하지만 조금 더 디테일하게 살펴보면 전형적인 북유럽풍 인테리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목느낌의 가구를 들임으로서 좀 더 친환경적이면서도 내츄럴한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패턴이나 문양으로 이루어진 러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마는데요.

취향에 따라 다소 복잡한 패턴의 러그가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도 잡아주고 아늑한 면도 있어, 달리 생각해 보시면 마음에 드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집 구조가 좁지 않고 커다란 창을 통해 채광이 충부한 구조인터라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의 그레이와 다양한 색상의 러그, 인테리어 소품들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단 생각이 드는데요.

현재 살고 있는 집의 평수가 조금 여유있다고 생각되신다면 다양한 소품들을 이용해 전체적으로 집을 리모델링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한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과 관련된 정보를 찾으셨던 분은 이번 포스팅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