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푸른 초원 입에 그림같은, 동화같은 집 인테리어



예전 유행가 보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이라는 노래가사가 나올 때가 있었죠.


살다보니 저도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 한 채 딱 지어놓고 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현실에 정말 그런 집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연인과 한 백년 살고 싶은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





사실 집은 아니고 작은 교회 건물인데요.


스웨덴에 위치한 낡았던 교회 건물을 빈티지 스타일의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주택으로 리모델링하게 되었답니다.


정말 그림같은 집 아닌가요? 지금 봐도 드는 의문인데 정말 사진 맞나요?





밖에서 본 둥근 창이 안에서 볼 때는 이런 느낌이네요. 사실 일반 집에서 둥근 창문이 흔하지 않죠~

그 옆을 챙이 둥근 모자로 걸어두었는데 집 주인분의 센스가 돋보입니다.





교회건물을 리모델링 했기 때문인지 천장이 정말 높네요.

물론 겨울에는 난방비가 상당하겠지만 일단 인테리어 하는 재미는 정말 쏠쏠하겠네요.





어쩜 좋아요~ 거실도 정말 동화 속에 나오는 집처럼 꾸며놨습니다.

가구나 소품들도 엔티크하고 중간중간 들어간 핑크색 원단들 때문인지 정말 예쁘네요.





겉에선 보기에는 정말 빈티지 그 자체였는데 안으로 들어오니 이토록 깔끔하고 멋진 인테리어가 기다리고 있었네요. 거실도 그렇고 주방마저 정말 사랑스러워요~





나무들 사이로 솟아있는 붉은 교회건물...


정문을 열고 정문으로 들어가면 웬지 동화 속 풍경이 펼쳐질 것만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움. 아니 그 이상의 매력이 있는 건물인 것 같아요. 빈티지한 외관도 그렇고 아름다운 실내 인테리어까지 집주인이 누구일지 궁금합니다. 


이런 집에 살면 정말 한 백년 동안 사랑하는 님이랑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