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쓰레기로 만든? 상상을 초월하는 페이퍼아트의 세계



솔직히 말하면 이번 글을 DIY와 관련된 글이긴 하지만 따라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예술작품들입니다.


일명 페이퍼 아트, 혹 최근에는 페이퍼 토이 등 종이를 이용한 다양한 작품들이 선을 보이고 있는데요. 종이긴 하지만 오래된 고서나 컬러풀한 코믹스(만화책)을 분쇄하거나 작은 조각 등으로 잘라내어 여러가지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재활용 종이로 만들었지만 화려하기 그지 없는 페이퍼 아트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스웨덴의 페이퍼 아티스트 Cecilia Levy의 작품들입니다.

오래된 고서에서 피어오르는 또 다른 감상을 느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작품들이 줄지어 등장합니다.





도대체 이런 작품은 어떻게 만드는지 제작영상이라도 좀 구경하고 싶어지네요.

종이이긴 하지만 아마도 코팅이 되어있는 종이인터라 접착만 잘했다면 단순 인테리어 용품이 아닌 실제로 사용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너무 뜨거운 차나 커피는 힘들겠지만요.





아이들 방에 한 권씩은 자리를 잡고 있을, 혹은 침대나 바닥에 놓여있어 언제나 청소시에 한 숨을 내쉬게 만드는 만화책. 이런 코믹스를 가지고도 멋진 작품을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제 아이들이 숙제를 하지 않고 만화책만 볼 때는 내다버린다고 협박하지 마시고 컵으로 만들어 버린다라고 말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젠 거의 할 말을 잃을 정도의 완성도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심지어 신발로 만들 수 있는, 그야말로 무한 영역 확장이 가능한 페이퍼 아트의 세계.

솔직히 이 정도 수준까지 만들기 위해서 초보자로서는 굉장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쓸모없는 폐휴지들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예술로 넘어가기 위한 재료라는 점이 인상적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