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을 간다면? 당신이 꼭 하루를 보내야 할 동굴호텔 <La Dimora di Metello>



여름이면 여름대로, 겨울이면 또 겨울대로 많은 분들이 여행을 가는 곳이 이탈리아가 아닐까 싶습니다.

소매치기를 조심해야 하긴 하지만, 이를 감수하고서라도 참으로 볼거리가 많은 나라 중의 하나죠.

길을 걷다보면 과거 사진에서 보았던 유적들이나 문화재가 버젓이 버티고 있는 그 광경에 하루, 이틀 관광으로는 마음에 차지 않는 아름다운 나라 이탈리아.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호텔이 있어 소개합니다.





역사적인 도시 Matera에 있는 마치 동굴을 연상케하는 La Dimora di Metello Hotel입니다. 솔직히 호텔이 아니라 그냥 문화재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느낌인데요.





본래 Matera라는 도시 자체가 수천년전부터 바위산을 뚫고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그렇게 해서 주거 밀집 지역으로 지금에 이른 상태라고 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보면 천장의 경우는 오래된 바위산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호텔이라는 장소를 인식하게 만들기 위해 벽면은 물론 들어가는 인테리어 가구와 소품들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고수했는데요.





자연스럽게 뻗어있는 바위산을 그대로 둔 것이 신의 한 수였습니다.

하얀 벽면과 고급스러운 원목가구들이 정말 자연스럽게 매치되었는데요. 아마 수많은 호텔에 묵었던 분들도 La Dimora di Metello Hotel와 같은 느낌의 호텔은 정말 처음이 아닐까 싶어요.





침실은 또 얼마나 고급스러운지. 베이직색의 침대커버와 바위산의 울퉁불퉁하지만 유한 느낌이 잘 매치되어 말 그대로 자연스러운 인테리어의 완성이 이뤄졌습니다.





La Dimora di Metello Hotel는 현재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호텔로 4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는데요.


리모델링을 하긴 했지만 과거 수천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이탈리아 여행을 하시는 분들에겐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드릴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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